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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안전하게 이용하고 건강지켜요.' 대상별 맞춤 순회교육을 통하여 전자파 걱정을 덜어 드립니다.

"전자파 안전하게 이용하고 건강지켜요"
대상별 맞춤 순회교육을 통하여 전자파 걱정을 덜어 드립니다.

    [교원] 제2차 전자파 안전교육_대전 목동초등학교(17.10.30.)

    2017-12-01

    1. 생활 속 전자파와 인체영향(충북대학교 김남 교수) 졸리다! 그럼 누구 책임이죠? 강사책임이죠! 얼마나 재미없으면 졸겠어요. 예비군 교육처럼. 재미있게 할 건데요. 재미라는게 다른 뜻이 아니라 아마 들어 보시면 저한테 분명히 질문이 막 쏟아 질 거예요. 그래서 다 시간을 컨트롤해서 제가 거만하게 딱 끊고 나갈 겁니다. 그러니까 잘 들어보세요. 자 오늘 주제는 ‘생활 속의 전자파 과연 안전 한가’ 인데요. 저를 잠깐 소개하면 저는 뭐 다른 거 빼고 전자파 문제에 대해서 한 30년 동안 하고 있어서 대한민국 최고의 권위자! 전 세계 권위자 중에 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왜? 그 회의를 저 혼자 다루고 있고 제가 국제 생체 전자파 우리는 전기 전자 통신이 있잖아요. 그런 거 말고 생체 전파라는게 뭔가? 그 학회 회장을 제가 2년인가 했어요. 최근까지 그 정도 하면 전 세계 전문가라고 볼 수 있지 않아요? 전 세계 학회는 어떤 학회냐? 전 세계 1,000여명이 모여서 하는 건데요. 왜 그게 이슈냐? 전자파는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죠? 전 세계 문제죠. 여기 여선생님들 굉장히 많으신 것 같아요. 제가 학교에도 자주 와요. 고등학교, 중학교, 다 제일 선생님들 중에 젊은 선생님일수록 질문이 많아요. 그리고 나 아이 가졌는데 전자파 때문에 걱정입니다. 그래서 내가 인터넷에서 에이프론 샀는데 이거 진짜 차단되느냐? 걱정 되잖아요. 또 요즘 가장 큰 이슈가 어디예요? 전자레인지 안전한가? 제 여러분 제가 볼 때 제 강의를 듣고 나면 이게 이렇게 위험할까라고 생각하는게 뭘까요? 핸드폰이죠. 핸드폰 다 들고 다니잖아요. 여러분 저 어디다 들고 다니세요? 예? 아니 요즘 저 남학생들은 주머니에 많이 넣고 다녀서 이제 불임이나 아이를 못 낳는게 이 핸드폰 배터리랑 그럴 수 있는 게 사실이에요. 그렇다면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안되죠. 그럼 목에 걸고 다녀요? 목에 거는 사람 많죠? 그럼 목은요? 목이 제일 가까운 데가 어디예요? 심장인데 그 다음에 핸드폰 쓰면 어디에 제일 가까워요? 네! 여기 뇌에 제일 가깝잖아요. 가장 큰 이슈가 뭔데요? 휴대폰 전자파가 뇌종양을 일으키느냐 안 일으키느냐? 궁금하지 않으세요? 국제암연구센터에서는 그래서 이거를 암으로 분류했다고 나와요. 투비래요. 투비가 뭘 의미하는 건지 만약에 암이라고 그러면 아무 전달 없이 자기는 빠져나올 것 같아요? 한 번 무시무시한 이야기 들어봅시다. 혹시 선입관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공대에 있고 이 이런 프로그램을 준비해서 막 하라고 하니까 우리가 막 홍보로 생각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전혀 그거랑 관련이 없습니다. 제 애기를 들어보면 아마 반대로 생각할 가능성이 있어요. 관연 전자파는 안전한가? 제가 어느 쪽으로 이야기 할 것 같아요. 좀 들어 보시고. 저 이거 마이크 뺄게요. 저는 워낙 교수이기 때문에 마이크 잡는 거 싫어해요. 자 최근 이슈를 볼까요? 어떤 게 있나? 자 이거죠? 국내 10명 중 1명을 암 유발한데요. 그러면 전자파 때문에 그런 거라면 여기 계신 분들이 한 30분 계시는데 3명은 전자파 때문에 암에 걸려요. 암은 전자파 때문에 걸리진 않아요. 먹는 거, 식습관도 있고 다른 여러 가지가 있어요. 하지만 전자파 때문에 생긴다고 그랬어요? 가장 위험 한 것 중에 하나가 헤어드라이어예요. 아침에 매일 안 쓰세요? 우리 여성분들. 제 우리 딸이 이제 28인데 개는 매일 아침에 그냥 다른 때는 안 일어나도 출근하는 때는 일찍 일어나서 샤워하고 다 말리고 가죠. 자 헤어드라이어 나중에 보시면 알겠지만 우리 주변에 있는 전자파 중에 가장 높아요. 이 말 들으면 내일 또 못쓰게네요? 그렇죠? 못 쓰죠. 자 이정도면, 그랬더니 이제 항상 약주고 병주죠? 위험하다고 하니까 그럼 전자파를 막아야지? 그래서 장사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뭐가 전자파를 차단할 것 같아요? 여러분 핸드폰에 딱지 붙이고 다니죠? 딱지 예? 스티커? 그거 효과 있을까요? 없을 것 같아요? 그런데 왜 붙이고 다닐까요? 폼으로? 글쎄요? 저도 그거 최근에 받았는데 무슨 생명(보험회사)에서 봐서 야 이거 뭐 차단 해 놓고 어이 금딱지 반짝거리고 이거 생명보험에서 주는 건데? 뭘 이렇게 의심하시냐고. 그러시더라고 자 여기 보니까 제가 주부들 가끔 가서 테스트하면 많이 알아요. 그게 뭐지 전자파 차단하느냐 그러면 아주 자신 있게 손들고 선인장 이야기해요. 최근에 또 발전한 아줌마들은 숲 또 발전해서 황토 또 발전한 사람은 옥 막 이야기해요. 차단할까요? 차단한다면 어떤 원리로 차단할까요? 여기 있는 선생님들 우리는 과학적 지식을 토대로 해서 우리가 해야 되지 않겠어요? 자 최근에 가장 큰 이슈를 볼까요? 사드! 사드 견제 지금 전 세계에 우리나라만 다니죠? 그런데 처음에 이슈를 던질 때 뭘 이슈를 했죠? 전자파 수에서 다 타 죽는다. 거기다가 성주죠? 성주 사드 참외가 만들어진다. 난리쳤어요. 그런데 지금 조용하죠? 국방부에서 아니라고 해서 이상하잖아요. 바뀐 게 하나도 없는데 그럼 지금 사드 갔다가 지금 운영하고 있거든요. 또 사드 재면 될 거 아니에요? 재라고 했더니 쟀는데 3번 다 회군했다가 안됐어요. 못했어요. 같이 하기로 했다. 그런데 결국 국방부가 재고 그냥 끝내버렸어요. 근데 왜 그랬을까요? 그 사람들이 이제 안 거죠! 사드가 굉장히 걱정돼서 하긴 했는데 재보니까 진짜 값이 어마어마하게 작은 거죠. 작은 게 아니라 그냥 안 나와 그냥 나오면 안돼 왜? 사드는 사람한테 쏘는 게 아니에요? 공학으로 시뮬레이션도 할 수 있고요 지금 여러분도 가서 잴 수 있어요. 기계만 있으면 지금 재 보세요. 가만히 있죠! 그럼 그냥 fact로 안 되는 거죠. 그래서 저는 오늘 이 자리 온 거는 fact와 nonfact 우리가 광우병 사건도 그렇고 여러 사건을 겪었어요. 그래서 보자고요. 저는 절대 이거를 홍보를 제가 하는데 이거를 무슨 저기 엉뚱한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라 제 애기를 듣고 한 번 알아보세요. 근에 한 10년? 10년 쯤 됐죠? 7~8년 전에 인터넷에 다 돌았죠? 핸드폰으로 다 돌았죠? 뭐가 들어왔어요? 전자레인지도 음식을 익히면 DNA가 파괴되고 영양소가 파괴되고 또 DNA조작이 돼서 DNA 변형이 돼서 암에 걸린다. 안 들으셨어요? 여러분? 우리 선생님들이 더 잘 아시잖아요? 우리 집사람 난리였대요. 음? 전자레인지 쓰면 안 된다고 그래서 이런 게 떠도니까 누가 제일 이런 이슈에 민감할까요? 이렇게 멋있게 생긴 사람이 있죠? 먹거리 X파일 이영돈 PD 바로 이 주제로 왔더라고요. 취재 했어요. 결과가 어떻게 되었을까요? 궁금하지 않으세요? 전자레인지로 조리된 음식을 먹으면 암에 걸리는가? 여러분들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래서 저는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여러분들이 가서 찾아보세요. 선생님들이 좋아하는 숙제 이런 거 오늘의 숙제는 X파일 이거 어~ 채널A 일 거예요 채널A 땜에 다 들어가면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인제 이쪽에서 그 왔더라고요. 저한테 와서 내가 좀 “야 나는 공학하는 사람이니까 전자레인지가 무슨 관계냐? 내가 전자레인지에 나오는 전자파가 얼마인지 내가 재 줄께! 근데 음식이 익히는 방식이 다른 거지 물로 익히기도 하고 숯으로 익히기도 하고 뭘 데우기도 하고 뭐 훈제도 하고 연기로 익히기도 하는데 전자레인지로 익힌 거하고 그럼 영양소 파괴되면 어디로 가야해요? 그렇죠! 가정대 가야죠 가정대가서 식품영양학에 가든지 식품공학과에 가서 해보면 되는 거 아녀요? 자 DNA파괴되면 생화학과 가서 해보면 되죠? 그럼 거기 가서 해라! 그 이분이 제 말 듣고 안 갔겠어요? 열심히 갔죠! 다 취재했죠? 그래서 결론은 뭐라고 냈어요? 이 사람은 밝히고 싶었죠. 뭔가 있기를 자 그러면 제가 이 자료를 가지고 나온 거는 결론만 가지고 나왔고 이 프로세스는 굉장히 이사람 한 달 이상 취재한 건데 보세요. 그러면 이거 보고 여러분들은 아! 방송에서 했으니까 이영돈 PD가 하니까 믿을 거예요. 제가 이야기해도 안 믿지만 그래서 전자레인지가 영양소를 파괴한다? DNA파괴한다? 이거는 낭설이에요. 근데 그럴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왜? 전자파는 뭔가 기분이 안 좋아. 뭔가 쏘이면 어제도 추워가지고 전기담요에 잤는데, 전기장판에 잤는데 아주 뭔가 찝찝해 그렇지 않았어요? 전기장판에 자지 마세요. 저도 자면 찝찝한데 저도 이제 바꿨어요. 전기장판 안 써요. 온수매트 쓰면 되잖아요. 온수매트는 전자파 없어요. 왜? 물이 순환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게 심각한 문제가 한 번 크게 났어요. 온수 매트 전자파 굉장히 전자파 10배 이상 나온다고 그게 어디서 나오나 면 온수매트 돌리는 여기 인제 열 내부 거기 니크롬선이 있어요. 근데 그거는 배고 자는 게 아니잖아요. 그 밑에 있어요. 침대 밑에 있거나 전혀 관계없어요. 그니까 전기장판은 아무리 약하더라도 나올 수 있겠죠? 근데 작은 게 나와요. 작은데 전자파 차단 인증 제품이 있어요. 그거는 거의 안 나와요. 안 나오는데 그래도 걱정이 되면 온수매트 저는 이번 주에도 지난주에도 집사람이 인터넷으로 2개 이건 일월매트. 이건 선전 하는 게 아니고 일월매트인지 8만원 주고 2개 샀어요. 8만원 주고 샀는데 너무 좋죠. 그리고 전자파 걱정 안 해도 되요. 그러니까 그런 거는 전자파 걱정하지 말고 쓰세요. 자 이거 하나 볼까요? 이거 한 번 눌러봐요. 여러분 이제 놀러 갔어요. 놀러갔는데 팝콘을 튀겨먹고 싶어. 근데 전자레인지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 그럼 어떻게 튀겨먹을까요? 제가 방법을 가르쳐 드릴게요. 자 전자레인지가 없어서 팝콘 튀길 거를 내려놓고 여기 핸드폰을 켜 가지고 핸드폰에서 나오는 안테나 그 신호에 의해서 이 팝콘을 튀기려고 하고 있네요. 그래서 이게 과연 real이냐? 페이크? 이거 진짜냐 페이크냐 속이는 거냐? 그거 아녀요? 여러분 여행가면 전시관 많죠? 믿거나 말거나 여러분 어디에 누르겠어요? 어떤 일이 일어나나 볼까요? 핸드폰에 전화를 걸었더니만 막 펑 과연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느냐? 이게 인터넷 치면 수없이 많은 버전이 있어요. 러시아 버전 미국 버전 일본 버전 한국 버전 저희 학교에서 어 중고등학교 선생님 가정 선생님 기술하고 합쳐지는 바람에 교육이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한 10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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