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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전자파 안전하게 이용하고 건강지켜요.' 대상별 맞춤 순회교육을 통하여 전자파 걱정을 덜어 드립니다.

[주부] 제6차 전자파 안전교육_대구 국민건강보험공단(16.07.21.)

2016.08.18

국립전파연구원 전자파 안전교육 2016.7.22.

제6차 주부 대상 교육(대한어머니회 대구연합회)

대구 주부(시민)대상 전자파 안전교육 전자파 이론 교육(전문가 강의), 전자파 이해 동영상 교육, 전자파 측정 시연 교육 후 인터뷰 전자파 안전교육 생활속 전자파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올바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하여 주부(시민)를 대상으로 전자파 안전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Chapter1 전자파 이론 교육 주제 : 환경보건학적 관점에서의 생활환경 중 전자파 노출과 건강 위해성

1.전자파 개념

2.전자파 인체 위해성 논란

3.국내외 무선주파수 연구결과

4.생활 속 무선 주파수 전자파 감소 방안

chapter2 생활속 전자파의 이해 동영상 교육 TV, 전자레인지, 냉장고, 헤어드라이기 등의 가전제품과 기지국의 전자파 인체 노출량은 전자파 인체보호기준을 모두 만족하였으며, 전자파 차단 제품의 차단 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hapter3 전자파 측정 시연 가전제품에서 전자파가 얼마나 발생되는지 실제로 전자파 측정

-가전제품으로부터 거리를 떨어뜨려 측정을 해 본 결과, 거리가 멀어질수록 전자파의 세기가 급격히 낮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전자파 전문 강의 환경보건학적 관점에서의 생활환경 중 전자파 노출과 건강위해성 인제대학교 홍승철 교수

안녕하세요. 방금 소개받은 인제대학교의 홍승철 교수라고 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전자파라고 하는 게 우리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라고 하는 것을 환경보건학적인 관점에서 쭉 지켜봐 왔습니다. 그런 연유로 우리 지역이죠. 밀양에서 다 기억하시겠습니다만 송전선이 건설이 되어지면서 지역 주민들의 극심한 반대가 있었고 또 그 와중에 많은 희생들도 있었죠. 이쪽 분야에 대한 연구를 전공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대단히 안타까운 그런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여러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것은 우리 생활환경 중에 즉 우리가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있어서 여러 형태의 전자제품들, 가전제품이라든가 이런 것들 주로 많이 사용하시고요. 그리고 어머님들 다 가지고 계신 휴대전화. 이 휴대전화가 사실 문명의 이기입니다. 이제는 없으면 살 수가 없어요. 이렇게 제가 잠깐 뵈니까 다 어머님 또래들이신데. 손주들 맛있는 거라도 사주고 좋은 물건들 사주시려면 인터넷 검색 필수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하루 종일 휴대전화를 손에서 놓지 못하게 되죠. 아 그리고 또 어머니들도 여전히 친구분들이랑 말씀 나누실 때 휴대전화로 많이 통화를 하시잖아요. 한 30분쯤 이야기하시고. 그죠. 자세한 건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전화를 끊으시긴 합니다만. 이렇게 장시간 동안 휴대전화 같은 것을 오래 사용하다 보면 그것으로 인해 여러 가지 건강 위험성이 증가되어진다라고 하는 그런 연구결과들이 있어요. 그런데 사실 매스미디어에서 이렇게 전자파의 위험성이라고 하는 것을 보도가 되어지는 것을 보면 상당 부분 우리가 정제를 하거나 혹은 가려서 혹은 선별해서 들어봐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을 제가 많이 느껴요. 즉 일반인들이 느끼고 있는 전자파의 위험성하고 실제 우리가 학술적으로 학문적으로 밝혀진 위험성의크기에는 현저한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아까 회장님께서 절대 강의가 길어서는 안 된다 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가능한 말씀은 짧게 드리고 혹시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저와 함께 이야기하는 것으로 이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말씀드릴 내용은요. 환경보건학적 관점이다 라고 하는 겁니다. 보건학이라고 하는 것은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처럼 우리의 건강과 관련된 내용이죠. 오늘 제가 말씀드릴 내용은 어떤 환경 중에 존재하는 전자파로 인해서 이것이 과연 우리 건강에 어떤 위험성이 과연 존재할 것인가 그리고 어떠한 경우에 위험성이 있을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하면 피할 수 있을 것인가 이런 것에 대해서 아주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략 목차는요. 우선 전자파가 뭔지 알아야 할 것 같아요. 맨날 신문이나 방송에 요 며칠 사드 때문에 사드에서 나오는 전자파 때문에 어떻게 될 것 같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요. 여러분 인터넷에서 찾아보시면 전자파에 대한 위험성이 뭐 딸만 낳는다더라. 어린이들이 백혈병에 걸린다더라. 직업적으로 노출이 되면 암에 걸린다더라. 이런 이야기 땜에 되게 무서운 그런거죠.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전기를 사용하지 않을 수는 없죠. 그래서 전자파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알아야 할 것 같고요. 그렇다면 이러한 전자파가 실제적으로 우리 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줄 것인가에 대한 것도 살펴보도록 할게요. 그리고 저를 포함해서 우리 전파연구원이나 오늘 이 자리를 주관하시는 연구원도 사실 많은 연구를 하고 있어요. 그 연구에 대한 결과들을 간단히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는 그렇다면 우리가 함께 살 수밖에 없는 전자파인데 이 녀석들이랑 어떻게 잘 살면 우리가 큰 걱정 없이 잘 살 수 있을까에 대한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자파라고 하는 게 세상에 알려지면서 걱정을 하기 시작한 것은요. 1979년이에요. 1979년에 미국에서 송전선이 건설이 되어지는데 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했다고 그래요. 그래서 미국의 아주 유명한 역학자, 우리 왜 여름철 같은 때 어느 지역에서 식중독이 많이 발생이 되었다. 그랬더니 보건 당국에서 나가서 역학 조사를 했더니 어떻다더라 이런 얘기하잖아요. 그 역학입니다. 그 역학 조사의 결과를 보니까 송전선 주변에 사는 어린이들이 그렇지 않은 어린이들에 비해서 백혈병에 걸릴 확률이 1.4배 높더라 라고 하는 결과가 나왔어요. 난리가 났겠죠. 왜냐하면 우리가 전기를 사용하지 않을 수는 없잖아요. 전기를 반드시 사용해야 되는데 우리가 사용하는 전기 때문에 전기를 공급해주는 송전선은 어쩔 수 없이 있어야 될 것 같고, 그리고 어쩔 수 없이 우리 집에서 송전선이 가까운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단지 거기서 산다는 이유만으로 우리 집 아이가 백혈병이 걸릴 가능성이 1.4배나 높다고? 네. 미국에서도 난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이 됐어요. 언제요? 1979년이에요. 불과 얼마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 결과를 살펴보니까 뭐 설왕설래합니다. 알츠하이머병. 아까 우리 회장님께서 100세 건강을 말씀하셨는데 우리가 100세까지 사는 것은 요즘은 어쩌면 가능해요. 요즘 의술의 발달이요. 적어도 사람을 건강하게 살게 하는 것은 힘들어요. 근데 죽지 않게 할 수는 있어요. 이건희 회장님 보세요. 못 돌아가시고 계시잖아요. 여러분들 돈 너무 많으시면 안 돼요. 못 죽어요. 안 죽어져요. 정말 큰 문제입니다. 근데 여러분들 누구도 내가 병상에 누워서 누가 나 수발을 해주는 상태로 10년씩 살고 싶으세요? 아니죠? 저는 목표를 75세까지만 잡았습니다. 우리가 길게 살고 싶다는 욕구는 있지만 사실 건강하게 사는 게 훨씬 더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여기를 보시면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번에는 애들의 문제가 아니라 이제 나의 문제가 된 거예요. 그래서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갖게 됐죠. 최근에는 휴대전화. 아까 말씀드렸지만, 휴대전화 하나씩 다 갖고 계시잖아요. 그죠? 필요에 의해 휴대전화 많이 사용하는데 우리 어머니들이야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 않으시겠지만 예를 들면 바깥에서 영업을 하는 사람. 실제로 이탈리아에서 영업을 하는 사람이었어요. 근데 그 사람의 파트너가 주로 중국에 있는 공장이었다고 해요. 그래서 그 분이 매일매일 하루에 한 시간에서 한 시간 이상씩 휴대전화로 통화를 했데요. 그리고 10년이 지났데요. 그런데 일을 그만둘 때쯤 되니까 갑자기 머리가 많이 아파지는 거예요. 그래서 병원에 갔더니 청신경초종이라고 하는 우리 귀 안에 보면 청신경들이 모여 있는데 그 신경 다발을 묶어주는 관이 있어요. 그 관 안에 종양이 생긴거예요. 쉽게 얘기하면 뇌종양입니다. 즉 뇌암이 발생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분이 이탈리아 법원에 나는 산재다 라고 신청을 했고 이탈리아 법원이 그것을 인정을 했어요. 그래서 그것으로부터 시작이 되서 불과 몇 년 전에 이 휴대폰도 암을 일으킬 수 있다 라고 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죠. 그런데 모든 결과가 그렇게 나왔다고 하면 이제 우리에게 더 이상 고민은 없어요. 전자파는 무조건 위험한 거니까. 그런데 그러지 않았어요. 보시면 여러 형태의 종합된 연구 결과를 보면 꼭 그렇지 않은 것 같기도 해. 라고 하는 연구 결과도 만만치 않게 많아요. 우리가 단정적으로 확정적으로 전자파라고 하는 것으로 인해서 암이 발생한다 라고 하는 결론은 세계의 그 누구도 단정적으로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인터넷 정보들을 보면 어떻습니까? 휴대전화 사용하면 무조건 암 걸리는 것 같고 송전선 밑에 살면 무조건 어린아이들에게 큰 문제가 생기는 것처럼 알려져 있잖아요. 이런 것들을 바로 잡아야겠다 이겁니다. 자, 그래서 전자파. 뭐 좀 어려운 얘긴데요. 사실은 우리나라에서는 다 전자파라고 불려요. 왜냐면 처음에 이 문제를 소개한 사람이 전자파라고 소개해서 그래요. 근데 정확히 얘기하면 지금 이 방에도 보면 가전제품들이 잔뜩 들어 있잖아요. 이따 전자레인지 가지고도 사용을 할 거고 저 뒤에 에어컨도 있고 위에 LED 등이긴 합니다만 전기 등도 들어와 있고. 이런 것들은 전기를 쓰는건데요. 전기를 쓰는 것들은 어쩔 수 없이 전부다 전자파라고 하는 것이 나올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우리가 사용해지는 송전선부터 비롯해서 우리 집 옆에 있는 배전선 등등 이 모든 것들은 ELF라고 불러서 극저주파 전자계라고 부릅니다. 왜냐면 얘네들은 파장이 너무 커요. 그래서 전파처럼 쭉 날아가는 성질보다는 전체 공간을 꾹 채우는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전자계’라고 불러요. 근데 우리 일반인들은 이걸 다 전자파로 퉁을 치죠. 그래서 사드에서 전자파 얘기하니까 갑자기 우리 집 주변에 있는 송전선하고 배전선이 걱정이 된다 라고 해요. 그거랑은 전혀 다른 얘기에요. 그래서 아무튼 전자파라고 하는 것은 전계와 자계가 합성이 된 거거든요. 그래서 공간에서 여기 보시는 것처럼 이렇게 너울로 쭉 퍼져나가는 그런 게 있습니다. 이 방안에도 어떻게 보면 전자파가 가득 차있어요. 왜냐면 여러분들 지금 전화기를 끄지 않은 상태잖아요. 그런데 좀 있으면 누군가 나를 찾는 전화가 오면 전화가 울리죠? 그 얘긴 뭐겠어요. 이 방안에 전파가 가득 차있다는 얘기에요. 그래서 나를 불러주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따 또 얘기하겠지만, 여러분들 어떤데 가보면 전화기가 잘 안 들리게 돼 있죠? 휴대전화가 잘 안 터지는 데가 있어요. 주로 어딥니까? 지하나 산속이나 엘리베이터 안. 이런데잖아요. 이런데 가면 전파가 약해서 그래요. 그러면 내 휴대전화가 무슨 짓을 할 것 같아요? 나를 잊지 마세요 라고 더 강하게 내보내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전파가 잘 안 터지는 데에서 굳이 우리가 전화를 하려고 애를 써야 된다 말아야 된다? 그렇다. 그런 데서는 굳이 전화하지 말아야한다. 여기 잘 안 들리니까 좀 이따 전화할게 하고 끊으셔야 되는 거예요. 그걸 부득이 안테나를 보면서 여기가 좋다 하면서 쫓아다니시다 보면 더 많은 전자파가 나온단 말이에요. 오늘 얘기 다 듣고 가시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얘기가 많아요. 자, 그래서 전계와 자계의 특성을 살펴보면 특히 우리 생활환경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얘(전계)는 괜찮아요. 차폐가 쉬어요. 종이 한 장으로도 차폐가 되어요. 그리고 거리가 떨어지면 금방 없어지거든요. 문제는 자기장이라고 하는 거예요. 어? 내가 비오는 날 삭신이 쑤시는 날 자기장 파스를 붙이는데? 그건 지구 자기장이에요. 그건 인류가 존재할 때부터 있었던 지구 자체에서 나오는 자기장을 이용하는 거고 여기서 얘기하는 자기장이라는 건, 자계라고 하는 것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걸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좀 차이가 있죠. 그런데 이 자계는 쉽게 차폐가 안돼요. 우리 어머님들 혹시 휴대폰을 살 때 판매하시는 아저씨가 아유 어머니 내가 고마워서 이거 아무나 주는 거 아닌데 이거 전자파 차단 스티커인데 이거 금이에요. 하면서 노란 거 혹시 붙이신 분있나요? 있으시죠? 네. 아무 소용없어요. 아무 짝에도 못씁니다. 전혀 효과 없어요. 자계라고 하는 것은 그렇게 쉽게 없어지지 않아요. 자, 그 다음에 사실은 저는 주로 ELF라고 하는 송전선 쪽 일을 주로 많이 해요. 전국 다니면서 송전선에 대한 얘기를 주로 많이 하는데 오늘은 주로 어디에 포커싱을 많이 할 거냐면 이 RF라고 하는 것. 이게 뭐냐면 소위 통신을 하기 위해서 TV를 보기 위해서 사용되어지는 것들 있잖아요. 우리 집에서 핸드폰을 들고 있어도 인터넷이 연결되는 것. 이걸 와이파이라고 해요. 와이파이도 무선주파수를 사용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즉 우리 집안에도 전자파가 가득 차있는 거예요. 핸드폰, 요 마크 있는데 가면 인터넷 터지잖아요? 이게 와이파이 마크잖아요? 그 담에 라디오 들으실 때 티브이 보실 때 이런 것들이 전부 다 RF라고 하는 것을 사용하는 겁니다. 거기에 비해서 극저주파. 이게 이제 사실은 우리 가정환경에서는 훨씬 더 밀접한 관계들이 있어요. 오늘 우리 어머니들 보니까 아침에 머리에 힘 좀 주고 오셨잖아요. 뭘로 주셨어요? 고데기나 드라이기 하셨잖아요. 드라이기 돌 때 보면 뜨거운 바람도 나오죠? 뜨겁게 바람이 나오고 또 바람이 아주 강하게 나오잖아요? 이런 녀석들은 더 전자파가 많이 나와요. 근데 어디서 주로 사용하시나요? 몸 말리시나요? 아니잖아요. 주로 머리를 말리죠. 그러면 우리가 상식적으로 우리 몸에 가장 중요한 부위는 어디? 머리일 것 같잖아요. 근데 머리에서 가깝게 사용하니까. 그러면 앞으로 우리가 드라이기를 사용할 때 어떻게 사용하는 게 좋을까? 떨어뜨려 사용해야죠. 떨어뜨려서. 가능하면 자연풍으로 말리면 더 좋고요. 그런 내용들입니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건 그나마 다행인건 아까 자계가 안 없어진다고 그랬잖아요. 그나마 다행인 건 얘는 거리가 떨어지면 급격히 감소를 해요. 우리가 거리만 띄고 사용하면 크게 문제가 안 되겠다 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 방사선 하면 어우 무서운 것. 이렇게 생각하시는데 전자파 하면 그거보단 덜 무서운 것. 맞아요. 사실 정확히는 그런데 사실 전자파라는 녀석도 방사선의 일종이에요. 우리가 사용하는 파워라인에 돼 있는 것 이게 바로 송전선이잖아요. 이것도 다 전자파에요. 방사선이에요. 엑스레이 찍고 이런 거 할 때마다 방사선에 노출이 되잖아요. 그것하고 단지 뭐만 차이가 난다? 주파수 차이만 나는 거예요. 그럼 자, 오늘 아까 잠깐 얘기했던 사드 있잖아요. 사드는 이쯤에 있어요. 주파수가. 바로 위에가 뭐에요. 그 무서운 엑스레이 방사선이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성주 시민들이 걱정을 하시는 거고. 여러 가지 논란이 되고 있는거란 말이에요. 우리가 이런 과정을 통해 충분히 잘 설명을 하고 그러면 훨씬 더 합의점이 이르기 쉬울 텐데 밀양 때도 그랬고 성주 때도 그랬고 방폐장이라 하는 거 있잖아요. 방사선 폐기물 하는 거. 이런데도 정확하게 주민들에게 얘기를 안 하고 그냥 밀어붙이니까 이런 문제가 자꾸 생기잖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되게 안타깝게 생각해요. 아무튼, 전자파라고 하는 것도 일종의 방사선의 하나다 라고 하는 거. 유해성이라고 하는 게 있어요. 그룹 2B 이렇게 되어 있잖아요? 저게 무슨 의미냐면 암을 일으키는 물질은요. WHO라고 들어보셨죠? 세계보건기구에서 암을 일으키는 것들에 대한 등급을 매겨요. 물론 정확하게는 WHO가 하는 게 아니고 WHO 산하에 IARC라고 국제암연구소라는 기구가 있어요. 그 기구는 전 세계 과학자들의 모임이에요. 그 모임에서 올해는 이거를 가지고 한 번 평가를 해보자 라고 하면 현재까지 나온 여러 가지 과학적인 논문들 이런 것들을 다 모아서 전체적으로 검토를 해요. 그래서 아 얘는 암 등급이 높다, 발암성이 높다고 결정을 하는 거예요. 제일 높은 건 당연히 1등급이에요. 얘는 의심의 여지없이 암을 일으키는 것들이에요. 예를 들면 그게 뭐가 있을까요? 벤젠, 다이옥신, 엑스레이 이런 게 다 1등급 물질들이에요. 그 다음에 바로 밑에가 그룹 2에요. 2등급. 2등급은 A와 B로 나누어져 있어요. 그래서 A는 뭐고 B는 뭐에요? 근데 우리가 지금 이야기하는 휴대폰에서 나오는 전자파, 가전제품에서 나오는 전자파라고 하는 것은 그룹 2B에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위에서부터 따지면 몇 등째에요? 3등째에요. 그런데 그룹 2B를 뭐라고 부르냐면 발암가능성물질. 이렇게 표현을 해요. 그런데 그걸 그대로 한국말로 바꿔 가지고 오다 보니까 무슨 문제가 생기냐면 야 저거 암을 일으키는 거네 라고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단 말이에요. 자 그렇다면 어떤 차이가 있느냐를 보자고요. 이건 되게 중요한 내용인데요. 기억하세요. 어른보다 어린이에게 SAR이라는게 나옵니다. SAR이라는 게 뭐냐면 전자파 흡수율이에요. 전자파가 아까 이 방에도 많다고 했잖아요. 그게 내 몸으로 흡수가 된단 말이에요. 그걸 흡수율이라고 불러요. 근데 이 전자파 흡수율이 우리보다 얼라(어린이)들이 더 많이 받는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면 특히 핸드폰을 사용한다 생각해보세요. 애기들은 우리보다 이 머리가, 이 두께가, 이 두개골 두께가 우리보다 얇아요. 크면서 두꺼워지고 딱딱해지는 거잖아요. 우리 애기들 다 경험 있으시겠지만 손주 분들 갓난 애기들 만져보면 숨골 있는 데는 말랑말랑하고 머리통이 아직 안 잡혀 있잖아요. 그래서 짱구 베개에 애 눕히는 거잖아요. 뒤통수 납작해지지 말라고. 그래서 SAR이라고 하는 게 어린이가 더 높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손주 분들한테 우리 며느리님들이 손주 맡겨놓고 나가시잖아요. 그러면 한참 좀 놀아주다 나도 힘들잖아. 사실. 그러니까 어떻게 해요? 애가 자꾸 징징거리고 그러면? 얘한테 한 번 핸드폰을 던져줬더니 애가 그냥 거기에 좋아한단 말이야. 그럼 우리 어머님들 핸드폰 한 번 던져놓고 한 30분 쉴라고 그러시는 거 아니에요. 그러지 마세요. 그죠? SAR(전자파흡수율) 저게 얼라(어린이)들이 더 많이 흡수가 된다니까. 여러분들 손주가 아프면 안 되잖아요. 내가 좀 귀찮은게 낫지. 그죠? 오늘부터 이제 숙제가 좀 더 느신 거예요. 자 그래서 앞서 아까 살펴봤던 것처럼 1등급이 있고요, 2등급의 A. 2등급의B. 3등급. 4등급이 있어요. 요 3등급부터는 암을 일으킬 가능성은 없는 거예요. 자, 그러면 우리가 지금 이야기 하는 게 바로 여기에 포함이 돼 있다 하는 거구요. 이거 보시면 아시겠습니까? 얘 누구죠? 그렇죠. 김연아. 쟤 누군지 기억나세요? 그렇죠. 아사다마오에요. 때는 바야흐로 몇 년 전에 밴쿠버에서 동계 올림픽이 열렸을 때 우리 국민들 모두가 적어도 꼭 이루어졌으면 하는 일이 하나 있었죠? 그게 뭐죠? 우리 연아가 피겨 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을 원했어요. 근데 당시에 막강한 라이벌이 있었잖아요. 걔가 누구에요? 얘였던 거예요. 아사다마오. 근데 다행히 객관적인 실력은 우리 연아가 훨씬 더 나았죠. 자 여기서 제가 말씀드리면 아까 2등급에 보면 A등급과 B등급이 있다 그랬잖아요. 얘가(김연아) A등급이에요. 얘는(아사다마오) B등급이에요. 왜 그런 얘기를 하냐면 우리 국민들이 김연아가 금메달을 딸 가능성에 대한 것을 여러분 그때 당시 생각이 어땠어요? 믿어 의심치 않았어요. 그런데 딱 하나 우리가 확신을 못 하는 이유가 딱 하나 있었어요. 그게 뭘까? 혹시 우리 연아가 실수를 계속 하고 상대가 얄밉게도 트리플 악셀을 위에 뛰어가지고 세 바퀴 돌고 떨어지는 거. 그거를 연속으로 너무너무 잘하면 혹시 우리 연아가 떨어지고 연아가 금메달을 못 따고 쟤(아사다마오)가 금메달을 따는 그런 불상사가 하나 정도 겁이 났었죠 그죠? 그걸 그룹 2의 A라고 부르는 거예요. 즉 암을 일으킬 가능성이 좀 높아. 그렇다고해서 100% 암이 된다고 믿기에는 그러지는 않아. 즉 우리말로 쉽게 얘기하면 십중팔구에요. 거기에 비해서 아사다마오가 우승할 확률. 우리 국민들이 생각했던 우승할 확률은 어땠어요? 연아는 점프 뛸 때마다 자빠지고 쟤(아사다마오)는 뛸 때마다 성공해서 역전이 될 경우였잖아요. 그죠? 그런 경우에 즉 일어날 가능성은 현저하게 적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가능성을 0으로 볼 수는 없는 것. 이게 뭐에요? 이게 그룹 2의 B란 말이에요. 자 그러면 앞서 ELF. 극저주파. 송전선이나 가전제품에서 나오는 전자파하고 휴대전화에서 나오는 전자파하고 그룹 뭐였어요? 그룹 2의 B였단 말이에요. 그런데도 우리 신문에 나오는 건 뭐라고 돼 있어요? 발암 가능성이라고 나온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우리 국민들은 어때요? 불안한거야. 안 쓸 수는 없고 불안한거란 말이야. 근데 실제적으로 살펴보니 어떻다는 거예요? 그 가능성이 네. 그렇게 높지는 않은 거예요. 완전히 100퍼센트 암에 걸린다고 믿기에는 맨 위에는 1등급도 있고 그 위에는 2A 등급도 있단 말이에요. 2B 등급이니까. 아 이제 여러분들은 오늘부터 어떤 생각을 하셔야 돼요? 아 이게 암을 일으킬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걱정할 만큼 그렇게 높은 것은 아니다. 다만 그래도 주의해야 될 건 뭐에요? 현명하게 회피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 주무실 때 핸드폰을. 핸드폰 좀 줘보실래요? 이렇게 쓰시잖아요? 애인들한테 혹시 밤에 전화 올까 봐 우리 할아버지한테 걸리면 곤란한 지경이 되니까 그죠? 그래서 이렇게 옆에 품고 주무시나요? 그럴 필요 없단 말이에요. 밤엔 어떻게 해야 돼요? 멀리 떨어뜨려 놔야 해요. 그리고 좀 이따 전자레인지 가지고 시연을 하신다 그러는데 전자레인지 주로 어떤데 쓰세요? 그죠. 데울 때 쓴단 말이에요. 데울 때 저 안에 넣어놓고 하잖아요. 근데 우리 어머님들이 보면 특성이 있어요. 쟤를 못 믿어. 저 사람이 일을 제대로 하는지 안 하는지 그게 궁금해서 고 앞에 서서 지켜. 이거 이따 시연해보시면 아시지만 앞으로는 저 앞에 서지 마세요. 근데 또 잘 듣다가 지금 이제 깜박 조신 분들이 있어요. 아 아까 걔가 전자레인지 쓸 때 조심하라 그랬어. 앞에 서지 말라 그랬어. 그래서 앞에 서지 말라 그랬다고 이번에는 옆으로 와서 서 있는 거야. 이따 살짝 좀 보여주세요. 옆이 더 높아요. 왜냐면 여기 봐봐요. 여기 보시면 냉각을 시키기 위해 구멍이 나 있어요. 그래서 그쪽으로 더 많이 나와요. 그러니까 우리가 그런 것들을 감안해 봤을 때 이제 여러분들이 어떻게 하신다? 현명하게 회피를 하셔야 된다 이 말이에요. 그런 게 중요해요. 웬만한 건 휴대전화로 하지 마세요. 아까 말씀드렸지만 30분 동안 열나게 수다떠시고 야 중요한건 만나서 하자 이렇게 하지 마시고 정말 중요한 얘기는 만나서 하세요. 여기다 다 얘기하지 마시고 며느리 뒷담화 하지 마시고. 야 나 오늘 며느리 건으로 할 얘기 있어 좀 이따 보자 끊어. 끊고 커피숍에서 말씀하시라 이 말이에요. 이걸로 하시다 보면 여러분 아마 느끼셨을 거예요. 오랫동안 수다 떠시다 보면어때요? 귀 있는 데가 뜨끈뜨끈해져요. 그게 그만큼 전자파가 몰리는 거거든. 자 그럼 어떤 것들이 그룹 2B에 있느냐? 커피, 젓갈(명란젓, 창란젓)도 2B에요. 제가 이렇게 얘기하면 사실은 안돼요. 저는 기본적으로 환경보건학자기 때문에 그룹 2B에 들어가기는 했지만 이것이 우리가 좀 더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많은 연구결과가 나오면 그룹 2A에 올라갈 수 있다고 믿어서 하는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물론 지금 현재 단계에서는 커피랑 같은 단계니까 너무 걱정하지는 마세요. 취지에서 드리는 말씀이지 자 이건 안전한 거니까 뭐 커피 잡수듯이 하셔도 돼요 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저는 분명히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건 현명하게 회피하셔야 되요. 일부러 전자파에 노출될 필요는 전혀 없어요. 가능한 피할 수 있으면 피하세요. 자 그래서 이거 제가 했던 거예요. 여러분 자제분들을 아마 대상으로 했었을 것 같은데 서울에서 151명 부산에서 150명. 좀 더 많이 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죠? 환경부에서 돈을 많이 안 줬어요. 그래서 저것만했습니다. 그래서 301명을 가지고 우리나라 아이들에 대한 소위 휴대전화 RF 무선주파수 도대체 전자파에 얼마나 노출되고 있나 측정을 해봤어요. 그랬더니 다행인 건 통신사에 따라 차이는 안 났어요. SKT니 KT니 LG니. 근데 재미난 것은 미소지자의 경우에도 즉 핸드폰이 없는 아이도 크게 차이가 안 나더라는 거예요. 이게 왜 그러냐면 이 방안에도 전파 환경이 동일하단 말이에요. 이 방의 여기서나 저쪽 끝에서나 똑같잖아. 전화하는 품질이. 결국은 그런 부분들이 영향을 준 것 같고요. 그 다음에 놀란 거. 우리나라는 11살이면 시작을 해요. 근데 얘네들이 지금 저 때 저 11살짜리 아이들의 기대수명. 쟤네들이 몇 살까지 살 걸로 기대가 되냐면 80세가 넘어요. 최소 70년은 사용할거라는 얘기지. 이렇게 되면 아까 우리가 이탈리아에서 뭐가 문제라고 했어요? 10년이었어요. 그죠? 10년 정도 휴대폰 사용했는데 청신경초종이 생겼단 말이에요. 뇌종양이 생겼단 말이에요. 근데 우리 애들은 어때요? 서른 살만 되도 벌써 20년 동안 쓰는 것이 돼요. 그러니까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요? 우리 애들 가능한 휴대전화 오래 사용하지 못하게 해줘야 된다. 이 말이에요. 우리 어르신들이야 크게 문제가 안 되는데 우리 애들 보면 밤새도록 옆에 끼고 있어요. 우리 딸내미도 보면 지 애비가 이걸로 먹고 사는데도 얘 그냥 머리맡에다 두고 자요. 밤에 가서 뺏어서 밑에다 내려놓으면 또. 밤새도록 뭐 하나 봐. 더 놀라운거. 가장 빠른 나이는 6세래요. 큰일이에요. 요즘 또 얼라(어린이)들 혹시 미아 될까 봐 해주는 어린이용 휴대폰도 있다고 그러네. 그런 것까지 생각하면 더 문제가 되는 거지. 자 그럼 우리나라에만 있느냐 INTERPHONE Study라 해가지고 외국에서 저처럼 이런 방면에서 밥 먹고 사는 사람들의 모든 연구 결과를 모아가지고 했던결과가 있어요. 근데 여기에서는 보면 청신경교종이라는거 있잖아요. 이거 다 뇌종양들이에요. 뇌종양들을 보면 다행히 이게 1을 넘어야 되거든요? 이 숫자들이. 근데 1을 넘지 않고 있어요. 전 세계에서 모은 연구결과를 가지고 분석을 해봤더니 이것은 크게 직접적으로 저런 뇌종양을 일으키는데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구나 라고하는 결론을 얻었다고 그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연구를 살펴보면 기본적으로 어떤 개연성, 가능성이런 부분은 존재하는구나 라고 하는 결론을 얻고 있다 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무시를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전히 WHO에서는 몇 년 전에 발표한 것을 지금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요. 자 그러면 지금부터는 생활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줄이나? 우리나라 기준이요. 1.6w/kg. kg당 1.6w를 넘어가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국제 기준은요. 2에요. 우리보다 어때요? 덜 엄격하죠? 우리나라는 훨씬 더 엄격해요. 그리고 실제로는 1.6이 기준이지만 여러분들이 사용하는 휴대전화 전부 다 보더라도 1.2 이하에요. 궁금하시면 여러분들 이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조사를 해보시면 내가 쓰고 있는 게 얼만지가 나와요. 그래서 우리나라는 또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휴대폰에다 등급을 매겼어요. 우리나라 사람은 등급을 좋아하는 것 같아. 한우도 등급 매겨. 그죠? 뭐든지 등급을 매기는 걸 좋아하는데 이 전자기기도 등급을 매겼어요. 휴대폰에도. 1등급 제품과 2등급 제품이 있어요. 둘 다 기준은 다 충족하죠? 1.6이니까. 둘 다 기준은 다 충족은 해요. 그렇지만 여러분은 어떻게 하는 게 좋다? 이왕이면 1등급 제품을 쓰는 게 낫죠. 그죠? 그런데 여기엔 함정이 하나가 있어요. 전자파 세기가 작아지면 상대적으로 무슨 문제가 또 생길까요? 안 터져! 잘 안 터질 수밖에 없어. 그게 기술인거야. 그러니까 내가 노출되어지는 전자파의 세기는 줄이면서 핸드폰은 잘 터지게 하는 거지. 양쪽으로 뛰는 토끼를 어떻게 잡느냐가 기술이지. 그건 우리가 걱정할 필요가 없죠. 그건 누가 걱정해야 돼? 제조사들이 해야죠. 뭐 우리가 걱정할게 뭐 있나. 우리는 내가 노출되는 양만 줄이면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가능하면 여러분이 앞으로 사실 때 뭘 보셔야 한다? 내가 사려고 하는 노트 5가, 다음달이면 노트 7도 나온대요. 아이폰을 살 때 야 이거 몇 등급 제품이야? 물어보면 상자에 쓰여 있다는 것 같아요. 써 있대요. 만약 2등급으로 써 있으면 야 2등급 말고 1등급 제품 줘 봐봐. 좀 비쌀 가능성은 있지만 그래서 여러분들은 어떻게 한다? 1등급을 고르시면 좋겠다. 자, 외국이랑 비교를 해 보더라도요. 한국이 국제적으로 선도해 나가는 기술들이 많아요. 그중에 하나가 전자파 쪽도 그런 것 같아요. 외국에 비해서 우리가 제일 강력해요. 다른 나라. 일본, 우리보다 덜해요. 봐보세요. 우리는 머리하고 몸통을 1.6으로 했는데 일본은 2로 해놨잖아. 그 다음에 미국이랑 우리가 같고요. 이렇게 돼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 기준이 야 이거 뭐 삼성하고 이런 애들 살려주려고 약화해서 가는 거 아니야 전혀 그렇지 않아요.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규제 기준을 갖고 있어요. 자, 그래서 우리 어린이들한테는 어떻게 해야 된다? 가능한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게 해야 되겠다. 특히 애들이 성장해간 단 말이에요. 이게 주로 전자파라고 하는 게 일종의 전기신호에요. 전기신호다 보니까 우리 신경에서 전달되어 지는게 다 뭐죠? 전기신호에요. 이런 것들이 교란될 수 있고 혼란을 줄 수 있다. 이거죠. 그러니까 아직 그런것이 과학적으로 완벽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조심할 필요가 있다 라고 하는 거죠. 그리고 통화할 때 어떤분은 전화기를 씹어 먹을 것 같아요. 그렇게 하지 마세요. 저 같은 경우는 자연스럽게 떨어뜨려 할 수밖에 없어요. 왜냐면 귀에다가 대면 상대방이 잘 안 들린다고 해요. 그래서 듣고 얘기하고 듣고 얘기하고 이런 식이에요. 근데 요즘엔 다행히 핸드폰이 커져가고 있어 가지고 이제는 대고 바로 할 수 있지만. 아무튼 여러분 할 때 어떻게 사용해야 된다? 가능한 조금만 떨어뜨려 놓으란 거예요. 더 좋은 건 뭘까요? 문자 사용하는 것도 좋은거고 이어폰을 쓰면 되는 기야. 근데 이어폰도 어차피 무선으로 하는 거니까 블루투스니까 걔도 전자파 나오죠. 나오기야. 그래도 얘(휴대폰 직접 사용)에 비하면 얘(블루투스)는 거의 쓰레기차고. 얘(직접 사용)는 똥차인데? 이왕이면 좀 줄일 수 있으면 줄이는 게 좋으니까. 블루투스나 이어폰 같은걸 사용하는 게 좋겠다. 여기 써 있잖아요. 5cm도 아니고 5mm에요. 그러니까 조금만 떼어 놓더라고 전자파 흡수율이 확 줄어든다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 돼요? 저쪽 보고 야 크게 얘기해 하고 살짝 떨어뜨려서 얘기하라 이거에요. 그리고 말씀하실 때는 어떻게 하면 돼요? 이렇게 떼어서 말씀하시면 되고. 그렇게 쓰시라. 그 다음에 앞서 말씀드렸죠. 네. 뒷담화는 말이죠. 얼굴 보면서 하는 거예요. 그래야지 훨씬 더 현장감이 있다니까? 전화로 하지 마세요. 전화로 하지 마시고 직접 만나서. 통화는 어떻게? 짧게. 정말 외국 나가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외국 사람들 휴대전화 사용할 때 보면요. 정말 짧게 해요. 정말 짧게 합니다. 헬로 하고 블라블라블라블라 오케이 끊어. 1분 넘기는 법이 없어. 근데 우리는 기본이 뭐. 그죠. 거기다 통신사에서 가족끼리 뭐 이런 거 해가지고 야 이게 남는 거다 이거야 그래가지고 또 우리 어르신들 이마가 넓으신 분들 있어요. 이거 어차피 돈 안 내는 거니까 그죠. 일부러 집에 있는 유선전화기 가지고 할 수 있는 것도 일부러 내 핸드폰으로 하는 거죠. 바보짓인 거예요. 그러면 안 되는 거예요. 그죠? 통화는 짧게! 그런데도 불가피하게 길어질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는 어떻게 하라는 거야? 왼쪽, 오른쪽, 왼쪽, 오른쪽 옮기라는 거예요. 그러면 어느 한 쪽만 집중되지 않을 거 아니에요. 근데 물론 우리 귀가 잘 들리는 귀가 있어. 잘 들리는 쪽에 무의식적으로 자꾸 갖다 대기는 하는데 그래도 옮겨주면 훨씬 낫겠다. 자 이어폰 사용하라고 했고요. 자 아까 얘기한 안테나. 안테나가 안 뜨는데 가가지고 잘 안 들린다고 굳이 통화하려고 애쓰지 말라니까. 5분 있다가 통화하자로 하고 잘 뜨는데 가서 하시면 되요. 엘리베이터 안에서 그죠. 굳이 할 필요 없다니까? 지하철 안에서 그렇게 소리소리 질러가며. 우리가 그분이 오늘 그 친구랑 뭘 할 건지 우리가 왜 궁금해 해야 되는데? 어휴 지하철에서 보면 그죠. 어떤 분들은 보면 무슨 얘기하는지 다 들리잖아요. 근데 되게 개인적인 얘기들인데 우리가 그것까지 듣고 싶지는 않잖아요. 사실. 그러니까 우리 어머님들도 그렇게 하시는 게 좋겠다. 자, 취침 시 휴대전화 머리에다 두지 말래요. 네. 당연하죠. 자, 아까 금딱지 붙이신 분 보여줘 보세요. 아까 어느 어머님. 금딱지 붙였다고 그러셨는데. 없으세요? 벌써떼셨어요? 의미 없어요. 금돼지 같은 것도 있고 달마산도 있고 여러 가지 형태가 있는데 그건 뭐 우리 안소장님께서 나중에 소개해주시겠지만 의미 없어요. 전혀 가능성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거 사용하지 마시고. 그 담에 제가 한국에 처음 들어오니까 누가 그 얘기를 했는지 선인장을 집에다 TV에다 놔두면 TV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다 흡수가 돼서 괜찮다는 썰이 돌고 있더라고요. 그래가지고 내가 가는 집마다 숯 아니면 선인장을 텔레비전 옆에다 놔둔 거야. 돼요. 전자파 차단됩니다. 숯도 되고 선인장도 돼요. 근데 다만 어떻게 해야 되냐면 텔레비전 전체를 선인장과 숯으로 막아야 돼. 그래야지만 조금 줄어. 자, 이젠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죠? 의미 없어요. 쓸데없는 짓인 거예요. 택도 없는 짓이에요. 그렇게 해서 없어질 것 같으면 그럼 뭐 말이 안 되잖아요. 그죠?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거? 믿지 마세요. 물론 정말 전자파 차단 제품이라고 해서 예를 들면 케이스 자체가 전자파 차단 제품으로 되어 있는 게 있을 수 있어요. 근데 이것도 일장일단이 있는 게 한 쪽을 차단을 하잖아요? 그러면 얘는 어떻게 해요? 나는 어찌 됐든 핸드폰으로서의 임무를 해야 되잖아. 그럼 아까 엘리베이터 속이랑 똑같은 문제가 또 생겨. 휴대폰이 반대쪽으로 더 많이 내보내는 거야. 이런 문제가 생기니까 뭐 하튼 우리가 그런 건 가급적 안 쓰는 게 좋겠다 라고 하는 얘깁니다. 그 담에 내 휴대폰. 이게 정말 전자파 많이 나오는 건지 요거 우리 조심스러운데요. 제가 노트3를 쓰고 있거든요. 아까 기준이 얼마였어요? 1.6이잖아. 근데 얼마야? 0.2에요. 와 삼성 정말 기술력 좋은 거야. 아이폰 얼마야? 0.9에요. 그래도 아까 그 기준치에는 다 들어오죠? 그죠? 크게 문제는 없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그런 걸 다 살펴보시고 가능하면 전자파가 덜 나오는 제품을 고르면 내가 원하지 않는 노출을 좀 줄일 수 있겠죠. 그죠? 그래서 제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 말씀을 드릴 거고요. 제가 사실은 40분 정도만 하고 한 20분 정도 질의응답 하려고 했는데 제가 한 5분 정도 더했네요. 자, 아무튼 다소 어려운 얘기일 수도 있는데 끝까지 잘 경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에필로그 - 전자파 안전교육이 끝나고...

이동선- 대구광역시 제6차 전자파 안전교육에 대해 듣게 되었는데 평소 모르고 지냈던 전자파 안전에 대해서 너무나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게 되었습니다. 전자파에 노출되어 있는 것에 조금만 주의를 하면 우리에게 좋은 전자파를 안 받고 할 수 있는 좋은 일이 있는데도 모르고 지내서 이번 강의가 대단히 유익했다고 생각합니다.

이태손 - 대구광역시 강의를 듣기 전에는 무관심하게 생각했던 전자제품이나 여러 전자기기들을 안전하다고 믿고 사용했는데 이 강의를 듣고는 다시 한번 우리가 전자기기를 사용할때 꼼꼼히 살펴보고 선택해야 되겠고 사용하는 방법이라던지 또 사용하는 거리라던지 그런거를 많이 깨달았습니다. 정말 전자파 연구소에서 이런 좋은일 하시는 줄 몰랐고 대한어머니회 회원들도 오늘 많이 배우고 느꼈을거라 생각이듭니다.

국립전파연구원 전자파 안전교육 2016. 7. 22. 제6차 주부 대상 교육(대한어머니회 대구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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