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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전자파 안전하게 이용하고 건강지켜요.' 대상별 맞춤 순회교육을 통하여 전자파 걱정을 덜어 드립니다.

[주부]제7차 전자파 안전교육_이천 여성회관(16.08.23.)

2016.10.28

국립전파연구원 전자파 안전교육

2016. 08. 23. 제7차 주부 대상 교육(대한어머니회 이천지회)


www.rra.go.kr/emf


이천 주부(시민)대상 전자파 안전교육

전자파 이론 교육(전문가 강의)

전자파 이해 동영상 교육

전자파 측정 시연

교육 후 인터뷰



전자파 안전교육

생활속 전자파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올바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하여

주부(시민)를 대상으로 전자파 안전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Chapter1 전자파 이론 교육

주제 : 생활속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의 안전대책

1.최근 전자파 핫 이슈

2.전자파란 무엇인가

3.생활 속의 전자파는?

4. 전자파 안전대책


chapter2 생활속 전자파의 이해 동영상 교육

TV, 전자레인지, 냉장고, 헤어드라이기 등의 가전제품과 기지국의 전자파 인체 노출량은

전자파 인체보호기준을 모두 만족하였으며, 전자파 차단 제품의 차단 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hapter3 전자파 측정 시연

가전제품에서 전자파가 얼마나 발생되는지 실제로 전자파 측정

-가전제품으로부터 거리를 떨어뜨려 측정을 해 본 결과, 거리가

멀어질수록 전자파의 세기가 급격히 낮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전자파 전문 강의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의 안전대책

충북대학교 이승우 교수



이승우 연구교수 : 네. 안녕하세요. 충북대에서 근무를 하고 있고요. 교수라고 소개가 됐는데, 교수는 맞긴 맞는데 연구교수라고 해서 연구를 주로 하는 교수입니다. 그래서 젊죠? 아들 뻘 정도 되는 것 같고. 보니까 어머니 정도 연배 되시는 분들도 보이시고. 조금 더 저희 이모님이나 아니면 고모님 연배 되시는 분들 보이시기도 한데. 이렇게 만나 뵙게 돼서 정말 반갑고요. 제가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릴 내용은.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전자파가 되게 많습니다. 그리고 여기 계신 어머님들, 저 끝에 아버님도 한 분 계시는데 아버님도 느끼시겠지만 뉴스나 아니면 신문이나 인터넷이나 전자파 얘기가 참 많이 나와요. 근데 전자파가 위험하다고 하니까 조심해서 사용해야 될 것 같고, 피해야 될 것 같고 하는데. 실제 어디서 어떻게 나오는지. 얼마나 나오는지. 이게 나온다고 하면은 내가 어떻게 이걸 피해가야 되는지. 이런 것들을 좀 알아야 하는데 잘 모르시고 아우 이거 위험하니까 쓰면 안 되겠네. 전자레인지 쓰면 안 되겠네. 이렇게만 하시잖아요? 그렇게 하시면 안 되시고, 왜 그러냐면 여러분 지금 다 핸드폰 쓰시잖아요? 핸드폰에서도 전자파가 나오고. 그 담에 에어컨에서도 전자파가 나올 거고. 빔 프로젝트에서도 전자파가 나올 꺼고. 다 나오는데 어짜피 나오는 거라면 우리가 현명하게 대처를 해서 잘 피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목은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의 안전대책 이렇게 했고요. 자, 강의 순서는 전자파 최근에 어떤 게 있는지 이런 것들을 좀 먼저 말씀드리고, 전자파가 무엇인지. 제가 공학하는 사람이라서 공학하는 입장에서 어렵게 설명을 드리면 참 좋을 텐데. 그러면 이해를 못하시잖아요? 왜 그러냐면 저희 후배들한테 얘기해줘도 이해를 못해요. 굉장히 어렵고 또 눈에 안 보이기 때문에. 매연. 자동차에서 나오는 매연. 이런 것들은 눈에 보이잖아요. 자동차 앞차가 까만 매연을 뿜으면서 나가면 어우 저게 뭐야 이렇게 하실 텐데. 전자파는 안보여요. 크기가 세도 안 보이고 작아도 안 보이고. 안 보여요. 그렇기 때문에 더 위험할 수도 있고, 아니면 안전할 수도 있는데 괜한 우려가 될 수도 있고. 그런 거거든요. 그래서 전자파가 무엇인지 제가 쉽게 설명을 해드릴게요. 그다음에 실제 생활 속에서 그러면 전자파가 어디서 나오는지. 다양한 곳에서 나오겠지만 그래도 가전제품이나 어머니들 쓰시는 제품에서 어디에서 나오는지 이런 것들 좀 알아볼 거고요. 그거로부터 나오는 전자파를 어떻게 우리가 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최근 전자파 핫이슈라고 해서 신문이나 뉴스 같은 데서 쭉 긁어왔어요. 굉장히 많죠? 이런 내용도 있었습니다. 국내 전자파. 국내 10명 중 1명 암 유발 전자파에 노출. 야 그러면 여기 어머니들 한 육십여 명 되시는 것 같은데. 육칠십 여명 되시는 것 같은데 이 중에 여섯 일곱 분은 전자파 때문에 암에 걸리셔야 돼요. 근데 그렇지 않죠? 실제로 그쵸? 큰일 나죠. 그렇게 되면? 그리고 모니터 앞에 숯이나 선인장 전자파 차단해줄까? 있을까요? 없을까요?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고 다양하게 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없는 게 대부분이고요.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있는 경우는 잘 쓰셔야지 있는 거고. 잘 쓰려면 어떻게 써야 하나? 사실상 숯은 모르겠고요. 선인장은 뭘로 돼 있어요? 식물이잖아요. 그쵸? 식물이라서 수분이 많아요. 왜 사막 같은데 가서 선인장 잘라서 먹고 하잖아요. 수분이 많은 제품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전자파의 일부 전자파는 물에서 흡수를 해요. 그 좋은 예가 전자레인지에요. 전자레인지에다 우리 어머니들 밥 아침에 한 거 데워 드시려면 이렇게 랩 싸가지고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밥이 따뜻해지잖아요? 근데 잘 보시면 물을 안 뿌리고 돌렸을 때랑 뿌리고 돌렸을 때랑 달라요. 물을 뿌리고 돌려야지 더 촉촉하고 더 맛있고 그래요. 그게 다 전자레인지에서 나온 전자파가 물을 막 진동을 시키면, 옛날 어머니들 과학 시간에 배웠을지 모르겠는데. 어떤 물건이 진동을 하면요. 위치 에너지가 바뀐다고 하죠. 진동을 하면 열이 나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흔들고 있으면 제 팔이 아프겠지만 제 몸에서 열도 나겠죠. 그쵸? 힘드니까. 그렇듯이 똑같아요. 전자파로 물 분자를 빵 때리면 물 분자가 막 움직여요. 움직이다 보니까 더우니까 열이 나요. 열이 나다 보니까. 어떤 물체 속에 물 분자가 다 있으니까 그게 열을 발생시켜서 익는 거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봤을 때 선인장도 똑같이 물 성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전자파가 나오면 좋아요. 그런데 전자파가 단순하게 한쪽으로만 이렇게 나오는 게 아니라. 막 나오죠. 여기저기서. 그러다 보니까 효과가 없는 게 대부분이고요. 그다음에 효과가 있으려면 막 전자레인지를 선인장으로 도배를 해서 싸가지고 하면 되겠는데, 애석하게도 전자레인지에서 그만큼의 전자파가 안 나와요. 그렇기 때문에 효과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는 효과가 별로 없다고 저희들은 보고요. 그다음에 또 하나. 요즘에 어머니들 핸드폰 새것 사시면 무선충전하게 많이 되잖아요. 옛날에는 똥구멍에다 ? 연결해가지고 충전이 됐는데 요즘에는 책상 위에 애들 보면 툭 올려놓으시면 충전돼요. 이게 다 무선충전이라고 하는 건데 이런 무선충전도 개발이 엄청나게 빨리 되고 있어요. 제가 그런 것도 많이 연구를 하는데. 왜 빨리 되냐? 저도 지금 그렇지만 스마트폰 쓰면 배터리 엄청 빨리 닳잖아요? 그쵸? 인터넷도 하시고 하니까. 근데 옛날에는 그렇게 빨리 안 닳았어요. 한 번 충전하시면 통화만 하시니까. 한 3~4일 쓰시고 통화 안 쓰시는 분은 일주일도 가고 했는데. 요즘에는 하루도 못 가죠. 아침에 만땅 충전해서 딱 나와서 버스타고 가시면서 좀 보고. 업무하다 졸리시면 좀 보고 하다가 보면 저녁때 보면 없어요. 그쵸? 충전해야 되는데 귀찮잖아요. 어디 카페 가서라도 충전할라 하면 콘센트 찾아가지고, 양해구하고, 그 쪽 옆자리로 옮겨서 꽂고 그래야 하잖아요. 근데 어떻게 변할 거냐면 벌써 미국은 그렇게 돼 가고 있어요. 우리 어린 친구들 많이 가는 맥도날드나 스타벅스 이런데 가면 테이블 위에 무선충전하는 게 있어서. 그냥 뭐 연인들 데이트하러 가서 테이블 위에 뚝 올려놓으면 충전이 돼요. 얼마나 편해요 그러면? 그게 다 있다고 보세요. 사방에. 그러면 엄청 좋겠잖아요. 그쵸? 그만큼 편리해지겠는데 전자파는 어떻게 되겠어요? 전자파는 또 많이 나오겠죠? 그래서 그런 연구도 많이 되고 있어요. 그다음에 어머니들 많이 쓰시는 헤어 드라이기. 45분 사용하면 전자파가 무려 땡땡땡 이렇게 되어 있어요. 아 얼마나 나올까요? 많이 나올 것 같아요. 헤어드라이기는 워낙 고출력을 써요. 바람 세게 나오고 이런 것들은 1000W, 1500W 이렇거든요. 와트 수가 높을수록 전자파는 세게 나와요. 그죠? 전자레인지 보시면 700W, 1000W 마찬가지잖아요? 그것도 마찬가지로 전력을 세게 서야지 전자파게 세게 나와서 음식물도 익히고 그러는 건데. 헤어 드라이기 어떤 거는 윙 약하게 나오고 이러면 잘 안 마르니까 귀찮아서 에이 이거 못 쓰겠다 버리고 세게 나오는 거. 미용실용 이런 거 많이 사시잖아요. 많이 나와요. 근데 걱정할 거 없는 거는 매일같이 머리를 감으시던가 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45분 쓰려면 정말 고도의 어떤 기술로 인해서 머리를 잘하셔야지 45분을 쓰실 것 같은데. 이럴 때 문제가 되는 거는 어머니들 중에 계실지 모르겠지만, 미용실 근무하시는 분들은 WHO에서 전자파뿐만 아니라 모든 물질에 대해서 암 유발성에 대해서 발표를 해요. 그게 2011년에 전자파를 발표를 했고, 그 전에 미용실이나 이발소에 근무하시는 분들 염색도 하실 거고 헤어 드라이기도 많이 쓰실 거고 하니까. 그분들은 이미 분류가 돼 있어요. 2A인가 2B로 분류가 되어 있어서 전자파하고 거의 같은 등급으로 분류가 되어 있을 거예요. 어떻게 보면 직업적으로 노출이 되시는 분들은 오히려 더 위험할 수가 있어요. 집에서는 이렇게 위험하다고 하시면 에이 30분 쓸 거 10분만 쓰고 하시면 되는데. 직업적으로 우리 샵이 정말 잘 돼. 하루에 100명씩 와. 돈을 버는 건 좋지만 그래도 내가 헤어드라이기를 하루 종일 만지셔야 되니까. 오히려 안 좋을 수 있죠. 그런 분들은 조금 고민을 하셔야죠. 어떻게 하면 피할 수 있을까. 그 답은 맨 끝에 나옵니다. 어떻게 하면 피할 수 있을지가 맨 끝에 나옵니다. 자, 그다음에 전자파 차단 속옷, 차단 앞치마, 차단 뭐 이런 것들 많이 나와요. 이런 것들 있는데, 과연 이게 효과가 있나? 그죠? 굉장히 비싸요. 차단 앞치마 해서 저 옛날에 여기 주최이신 국립전파연구원이 국가기관, 미래부 산하기관인데요. 거기하고 해봤어요. 해봤더니 관련된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그닥 효과가 없어요. 그래서 아, 이거를 가격을. 앞치마. 제가 해외출장 가서, 미국에 있는 공원 갔더니 5달러, 5천 원에 파는데 굉장히 예뻐요. 지난번에도 이태리 갔더니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으로 한 뭐를 파는데 5달러밖에 안 해요. 근데 이런 앞치마는 굉장히 너무 비싸요. 뭐 10만 원, 15만 원. 부르는 게 값이에요. 왜 그러냐면 불안하니까 좋데요. 그러면 사셔야 돼요. 그쵸? 그런 거. 그 담에 최근에 사드가 인기죠? 이런 것들이 이슈가 있는데, 자 그러면 전자파 차단 제품들에 뭐가 있을까? 우리 어머니들 아마 많이 갖고 계실 차단 스티커. 핸드폰에 딱 붙여서 쓰는 거. 그쵸? 과연 효과가 있을까? 모르겠어요. 저는 공학하는 사람이라 시물레이션이라고 해서 해봐요. 직접. 해보는데 그다지 효과가 없다는 게 제 입장입니다. 그건 개인적인 제 입장이고요. 모르겠습니다. 이분들 파시는 분들은 이렇게 해서 하는데 잘 모르겠어요. 효과가 있는지. 그다음에 차단 콘센트. 근데 재밌는 거는 전자파를 차단하면 전자파를 쓸 수가 없어요. 전자파를 씀으로 인해서 통신도 하는 거고 핸드폰도 쓰는 거고 TV도 보는 거고 다 하는 건데, 차단을 하면 쓸 수가 없어요. 이거 보니까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하나 있는데 제가 결혼을 했는데, 결혼하기 전에 저희 처갓집에 놀러 갔어요. 처갓집 될 때 놀러를 갔는데 저희 장모님이 자랑스럽게 이 서방 네? 이것 좀 보게나 뭐에요? 그랬더니 이게 전자파를 차단하는 콘센트래. 아 그래요? 좀 물어보시고 사시지. 저한테 좀 물어보시고 사시지. 그냥 사셨어요? 얼마 주고 사셨어요? 오만 원. 딱 그러더라고. 오만 원이요? 좋아요? 그랬더니 이게 와서 파는 사람이 설명을 하는데 굉장히 좋데. 전자파도 안 나오고 이거 쓰면 전기도 절약되고 좋데. 아, 답답하죠. 이제. 근데 제가 결혼하기 전이니까 잘못 얘기했다가 어우 어머니 그게 뭐예요. 이거 샀다가. 이거 사기에요. 사기. 이거 사면 안 돼요. 또 이렇게 얘기하면 결혼 파토날까봐. 아 예, 맞죠. 잘 사셨어요. 전자파 안 나올 거예요. 잘 쓰세요. 이렇게 했는데 며칠 안에 고장 나서 못 쓴다고 버렸다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모르겠어요. 이 제품이 여기서는 전자파가 안 나올 수도 있어요. 접지를 잘 시키고 해서 안 나올 수 있는데, 전자파는 전선에서 나옵니다. 콘센트를 꽂았으면 콘센트에서도 나오겠지만 전선에서 더 많이 나오거든요. 왜 그러냐면 전기를 쭉 보내서 TV를 켜야 되고 전자를 돌려야 되고 하는데 그러면 전기가 안 가면 못 쓰는 거잖아요. 그쵸?


자, 우리 어머니들 이제 또 다른 재밌는 얘기. 저 시골에서 나왔어요. 이천보다 더 시골. 충복 옥천이라고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대전에서 30분을 가면 있는 데인데 거기서도 옥천군 옥천읍에 있는 저 쪽 산골짜기 시골에서 태어났는데. 그래서 어렸을 때 기억나요. 어머니 따라서 동네 개울물 있는데 빨래하러 가고. 그다음에 저희 옛날 어렸을 때 집을 다시 지었지만 어렸을 때 아궁이도 쓰고 이런 것들 다 기억나거든요. 그래서 아 그 때랑 지금이랑 비교를 해 보면 우리 어머니가 편해진 게 딱 세 가지가 보여요. 첫 번째는 얘에요. 세탁기. 아, 여름에는 그나마 괜찮죠. 손이 안 시려우니까. 겨울에 막 손 시려운데 물에 손 넣어가지고 빨래하면 빨개지고 그러잖아요. 그죠? 세탁기가 발명되면서 굉장히 좋아졌어요. 생활이. 두 번째는 밥솥. 이게 이제 거의 혁명이죠. 밥솥을 가마솥에, 뭐 아니면 냄비에 어머니들 시부모님들 모시고 사시면 매일 하셔야 되잖아요. 매일 세 번씩 꼬박꼬박. 따뜻한 밥 드려야 된다고. 요즘엔 안 그렇지만요. 요즘엔 뭐 저희 어머니 오셔도 그냥 뭐 대충 밥 데워서 그렇게 먹거든요. 근데 밥솥이 개발되면서 쌀 잘 씻어서 탁 놓으면 얘가 알아서 밥도 되고 그다음에 보온 기능이 있어서 오랫동안 먹을 수 있고 그렇잖아요? 굉장히 좋아졌어요. 또 하나는 얘에요. 문제의 그 친구입니다. 전자레인지. 얘가 이제 전자파 많이 나온다고 계속 그러시는데. 어떻게 생각해보면 음식이 이렇게 많잖아요. 모든 음식이 다 돼요. 제가 해봤거든요? 라면도 끓일 수 있고, 커피도 끓일 수 있고 피자도 만들 수 있고. 제가 애들이 조금 어려서 음식 만들기를 좋아하는데 쿠키 만들 수 있고, 피자도 만들어 봤고, 계란찜 같은 거는 뭐 다 되는 거죠. 밥도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밥도 데워먹을 수 있고. 되게 좋은 거예요. 근데 한 4~5년 전에 전국을 강타한 전자레인지 괴담이 있었습니다. 전자레인지에다가 음식을 데워먹거나 끓여먹거나 그러면 얘가 어떤 성분이 나와서 뇌 기능을 파괴하고 성호르몬 분비를 멈추게 하고 그다음에 암에 걸리고. 막 이런 게 나돌았어요. 근데 이게 우리나라에서 출발한 게 아니라 외국에 있는 어떤 사람이 이걸 영어로 쫙 만들어 놓은 다음에 퍼진 거예요. 전 세계로 쫙 퍼졌는데 그다음에 한국 사람이 딱 보고서 영어 잘하는 사람 있잖아요? 번역을 쫙 한 거죠. 제가 이렇게만 긁어 와서 별로 쇼킹하지 않는데 거기 보면요. 무슨 의학적으로 분석을 쫙 해놨어요. 제가 봐도 야, 이거 믿겠는데? 싶을 정도로. 어떤 유명한 의사가 말하기를, 논문에서 ~했다. 진짜 저도 막 믿음이 가요. 근데 저는 어떤 사람이에요? 공학적으로 집요한 사람이잖아요. 그죠? 그 논문 찾아보죠. 저는. 그 논문을 인터넷에서 막 찾았어요. 논문이 안 나와요. 오타를 쳤나? 하고서 다시 한 번 확인해서 저자까지 확인해서 해봐도 논문이 안 나와요. 그러면 아, 약간 이게 사기성이 좀 있는데? 그 생각이 딱 들죠. 근데 이게 나왔는데 이 사람 유명한 사람 있잖아요. 이영돈 PD. 요즘에는 구설수에 휘말려서 안 나오긴 하지만. 이 사람이 KBS에 있다가 그 JTBC로 옮기면서 가장 처음으로 했던 프로그램이 이거에요.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 KBS에서 그런 자기 역량을 충분히 살려 가서 뭐든 해야 되겠는데? 좀 이런 거 한 번 해보자. 해서 했는데 이거 3회분인가 4회분에 이걸 했어요. 전자레인지 괴담에 대해서. 그래서 우리가 한 번 정말 실험을 한 번 해보자. 그럼 이제 어떻겠어요? 저희들은 긴장이 되죠. 정말 저거 했는데 진짜 식물이 안 자라고 뭐가 이상한, 우유를 데웠는데 우유에서 이상한 성분이 나오고 하면 안 되잖아요. 그때 인터뷰 요청도 오고 실험도 해 달라고 하고. 그래서 저 가서 실험도 했거든요. 전자레인지 돌리고 이런 거 했었거든요. 전자파 얼마나 나오는지. 오늘도 하실 거예요. 여기서 전자파가 얼마나 나오는지 거리별로 할 건데, 저 다 했어요. 그것도 여기서. 했는데 결론은 아무런 상관이 없는 거예요. 우유를 제아무리 돌려서 우유를 돌리기 전과 후를 영양학적으로 비교를 해봤는데, 오히려 별 차이가 없고 오히려 무슨 성분이 더 좋아지고 이래요. 우유를 데우면 무슨 성분이 더 좋아질 수 있어요. 그죠? 그런 경우도 있고. 그다음에 수돗물과 전자레인지의 끓인 물과 커피포트의 끓인 물. 세 개를 가지고 물론 뜨거운 물 넣지는 않죠. 익으니까. 식혀서 식물 키웠는데 잘 자라요. 더 잘 자라요. 전자레인지 돌린 물이 더 잘 자라서 이건 다 거짓말이구나 하고 일단락이 되는 그런 걸 보셨습니다.


자, 이렇게 막 얘기했는데 그래 그런데 좋아. 그럼 전자파가 도대체 뭔데? 이렇게 얘길 하실 거예요. 전자파의 핵심은 주파수. 이렇게 해놓으니까 또 아 졸리겠는데? 싶으실 건데 간단해요. 어머니들 주파수 아세요? 아시죠? 라디오 들으려면 AM 라디오는 535에서 1605 kHz. FM 방송은 88.1에서 107.9 MHz. 그래서 내가 MBC를 들으려면 90 얼마, KBS 들으려면 80 얼마. 이렇게 돌려서 맞추셔야 되잖아요. 다 주파수에요. 그러니까 그런 주파수가 왜 필요하냐? 주파수가 없으면요 통신이 안 돼요. 이동통신이.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어머니들. 길이 있는데 큰 길이 있는데 여기서 이천에서 서울 가는 길이 있어요. A라는 도로도 있고, 조금 돌아서 B라는 도로도 있고 C라는 도로도 있고 다 있을 거예요. 근데 모든 사람이 다 짧은 코스만 간다고 하면 차 엄청 막히겠죠. 그죠? 근데 옆으로 돌아가면 조금 덜 막힐 테고. 오히려 좀 돌아가는 코스인데 길이 워낙 막히니까 돌아가면 훨씬 더 빨리 갈 수 있어요. 100km 밟을 수 있는 걸 130km 밟을 수 있고. 그럼 더 빨리 가요. 이쪽으로 가니까 좀 더 돌긴 하는데 그래도 빨리 가요. 이렇게 되니까 이런 것들이 다 분산되는 거잖아요. 마찬가지로 전파도 좀 분산을 시켜서 사용을 해야지 하나만 사용할 수 없고. 그다음에 주파수마다 특성이 있어서 그 특성들을 잘 활용을 해야 돼요. 그래서 라디오나 방송이나 이런 것들에 쓰지만,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우리 와이파이 얼마 써요? 와이파이 잡으려면 어머니들 2.4 GHz 이런 거 쓰면 돼요. 와이파이가 주파수가 또 따로 있어요. 핸드폰 주파수 달라요. 핸드폰 주파수는 보통 700MHz, 800MHz. 보통 이렇게 표현을 해요. 그다음에 요즘에 LTE 이런 거는 조금 더 높아요. 1.9GHz. 어? 1.9? 아까 말했던 2.4GHz 전자레인지랑 비슷한데? 비슷하죠. 비슷한데 다 그런 주파수를 사용해서 통신도 하고 그다음에 우리 이동통신뿐만 아니라 TV도 마찬가지예요. TV도 그냥 전기 꽂아서 안테나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안테나가 있으니까 주파수가 있어서 다 그렇게 통신을 하는 거예요. 그게 없으면 안돼요. 그렇기 때문에 주파수를 쓰는 데는 전자파가 무조건 나와요. 그죠? 그다음에 그럼 주파수를 안 쓰면 전자파가 안 나오나요? 그럴 수 있죠. 왜 그러냐면 건전지에서 전자파 나온다는 거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 1.5 V 건전지 쓰시는데 거기서 전자파가 나와서 내 몸에 해롭다. 그렇게 들으신 적 없잖아요. 그죠? 건전지는 직류에요. 직류. 주파수가 0이에요.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전자파가 안 나온다고 봐요. 그런데 교류. 이렇게 생긴 거에는 전자파가 나와요. 이게 다 주파수거든요. 그래서 쉬워요. 이게 1초 동안 몇 번 진동하냐에 따라서 주파수가 결정이 되는 건데 한 번 하면 1 Hz라고 하는 거고요. 1000번 하면 1kHz. 그다음에 만 번, 100만 번 하면 1MHz. 그다음에 1GHz는 엄청나게 많죠? 그러니까 아까 말했던 2.4GHz는 이만큼이 1초당 진동이 엄청나게 많이 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주파수를 한 거고. 이런 것도 보셨을 거예요. 옛날에 연애하실 때 아버님들하고 강가 가셔가지고 아버님들 멋있게 한다고 돌을 탁 던지고 하잖아요. 그죠? 하시면 물이 통통통 튀면서 물이 가운데서부터 쭉 퍼져나갈 거예요. 그죠? 이게 다 주파수예요. 진동. 진동은 다 주파수라고 보면 돼요. 이게 몇 Hz인지, 몇 kHz.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걸 갖다가 툭 잘라서 보면 이렇게 보이는 거잖아요. 물이 총총총 가면서 약해지는 거. 전자파도 똑같아요. 처음에 발생한 데는 되게 셀지 모르겠지만 가면서 가면서 가면서 없어져요. 약해져요. 굉장히 약해져요. 이런 거고. 자, 그다음에 공학적으로 되게 어려운 단어들이 많아 나와요. 나중에 말씀드릴 거고요. 그래서 우리가 전자파라는 걸 보면 굉장히 넓어요. 얘들이 다 전자파에요. 우리가 쓰는 방송도 있고 라디오 있고, 그다음에 요즘에 인기 많은 레이저도 있고. 그죠? 이동통신 그다음에 여기 적외선, 자외선. 우리 어머니들 자외선 소독 같은 것도 많이 하고. 그다음에 X선. 여기도 다 전자파에요. 감마선. 암 치료하는 감마선. 이런 거 다 전자파에요. 햇빛도 전자파에요. 다 전자파에요. 주파수가 있기 때문에. 다 전자파인데 우리가 어떻게 쓰냐 어느 대역을 주로 쓰냐에 따라 응용 분야가 달라지는 것뿐이지 다 전자파라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이런 거예요. 전자파를 사과나무의 사과가 달려 있으면 이게 다 전자파라고 하면 그중에 하나 똑 따서 있으면 그 중의 일부분을 전파라고 해요. 전파는 말씀드렸다시피 핸드폰도 쓰게 되고 전자레인지에 음식물도 익힐 수 있고, 와이파이도 쓰고. 라디오도 듣고 TV도 보고. 이런 것들을 다 전파라고 하는 겁니다. 자 그러면 전자파가 어떻게 이루어져 있냐를 봐야 되잖아요. 전자파는 여기 보시면 원래 명칭은 전기자기파에요. 그래서 전기, 자기. 자기라고 하니까 아버님들 부르시는 자기 그게 아니라 자석 있잖아요. 자석의 힘을 자기라고 하는 거고. 전기는 아시죠? 우리가 쓰는 전기. 그런 전기적인 힘을 전기. 그래서 거기서 나오는 어떤 파형들. 전기파와 자기파를 합쳐서 전자파라고 합니다. 얘가 속도가 얼마나 빠르냐면요. 빛의 속도에요. 전자파는 빛의 속도보다 조금 느리긴 한데 뭐 어차피 빛의 속도가 이만큼이라고 하는데. 1초에 무슨 지구를 일곱 바퀴 반 돈다고 하잖아요. 근데 사실상 재본 사람은 없죠? 그죠? 누가 그러니까. 전자파도 재본 사람은 없을 텐데 빛의 속도와 비슷하다고 하니까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빛의 속도기 때문에 와이파이가 예를 들어서 와이파이 신호를 보내주는 단말기가 여기 있는데 가까이 있으면 잘 되고 저기 뒤에 있으면 잘 안 되고 이랬나요? 그렇지는 않죠. 얘가 갈 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똑같아요. 속도는. 빛의 속도기 때문에 전송해주는 건 똑같아요. 근데 그 거리를 넘어가면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일정 거리를 넘어가면 전자파가 안 가요. 더 이상. 그렇기 때문에 안 되는 것일 뿐이지. 거실에다가 무선 공유기 달아 놓으셨을 텐데 애들 방에서 하나 안방에서 하나 거실에서 하나 속도는 똑같아요. 애들 방에서 하는데 “엄마! 공유기가 안 돼! 문 좀 열어놔.” 할 수도 있죠. 이거는 집이 다 콘크리트잖아요. 그런 것 때문에 가는 길을 막아서 잘 안 터지는 것뿐이지 똑같아요. 어디에서 하나 와이파이 신호 있잖아요. 이게 다 떠 있으면 잘 터져요. 똑같이. 그게 빛의 속도이기 때문에 그렇다. 이런 거고. 자, 그럼 전기장은 뭐고 자기장은 뭐냐? 이제 슬슬 지치죠? 이렇게 나가면? 어려워지죠. 이거만 좀 지나면 쉬워지는데. 전기장은 이런 거예요. 어머니. 침대 옆에 이런 스탠드가 있어요. 있는데 콘센트를 꽂아만 놔요. 켜지 않고. 그러면 여기서 전압은 이렇게 걸려 있는 거예요. 호수에, 수도꼭지에 호수를 연결해서 들고 있는데 물을 막고 있어요. 그런 상태라고 보시면 되고. 얘는 이걸 앞을 탁 개방해서 물이 확 나오는 상태라고 보시면 돼요. 그러면 이렇게 막혀만 있으면, 불을 켜지 않고 막혀만 있으면 전압만 형성돼서 여기서 전기장이 나오는 거고. 그다음에 불을 딱 켜면 그때부터 전류가 흘러요. 전류가 막 흘러서 자기장이 나오는 거예요. 이런 원리인 거예요. 그래서 재미있는 거는 자기장이 나오면 자기장에서부터 또 전기장이 생성이 돼요. 생성이 안 되면 안 퍼져요. 전기가 흘러야지 자기장이라는 게 나오고 그 자기장이라는 거부터 또 전기장이 생성이 되고 또 그 전기장부터 자기장이 생성되고 쭉 퍼져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막을 수가 없어요. 제대로. 전기가 흐르는 이상은 막을 수가 없어요. 그러면 그걸 막으려면 전기가 흐르는 주변에다 뭘 감아서 전기가 안 통하는 뭘 감아서 못 나오게 할 수밖에 없죠. 그런 원리인 거예요. 자,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우리가 쓰는 전파는 이런 대역이에요. 이런 데서 쓰는 거고요. 많이 씁니다.


자, 근데 우리가 좀 중요하게 알아야 될 게 두 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전자파, 전자파 하니까 다 똑같은 전자파라고 생각을 하실 텐데 달라요. 조금. 어머니들 중에서 혼동을 많이 하실 경우가 생길 거예요. 하나는 전자파가 인체나 생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냐 하는 게 우리가 관심 있는 전자파인 거고요. 그다음에 기기 간의 전자파도 있어요. 이게 왜 있을까요? 굳이 없어도 되지 않을까요? 근데 있어요. 그리고 얘가 얘보다 훨씬 더 엄격하게 관리를 하고 있어요. 왜 그러냐면 공장 같은데 왜 자동차 같은 걸 제작하는 현대자동차나 기아자동차나 이런데 아니면 로보트가 운영하는데, 아니면 비행기나 병원 이런 데 가시면 핸드폰 쓰지 말라고 하죠. 그죠? 왜 쓰지 말라고 하겠어요? 핸드폰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기기에 영향을 확 줘서 기기가 오작동을 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작업 중 다칠 수가 있잖아요. 그죠? 비행기도 그래요. 비행기도 한참 날아가려고 뜨는데 핸드폰에서 나온 전자파가 비행기에 있는 어떤 조종 장치나 어떤 기판이나 이런 데에 영향을 줘서 얘가 갑자기 오작동을 일으켜서 뚝 떨어지면 어떻게 돼요? 죽는 거잖아요. 병원에서도 마찬가지고. 어떤 사람이 산소호흡기 끼고 있을 텐데. 전자파가 산소호흡기에 영향을 줘서 산소호흡기가 동작을 안 해요. 그죠? 그럴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심장이 안 좋아서 심장박동기 같은 걸 달고 계실 텐데 핸드폰이나 어디서 나온 전자파가 갑자기 세게 영향을 줘서 이 사람 심장 박동하는 걸 못하게 하면 안 되잖아요. 그런 것들을 규제하기 위해서 이런 게 있어요. 근데 혼동을 많이 하세요. 전자파 장해 시험필. 전자파 내성 장해 시험필. 해놓으면 몰라요. 저도 모르죠. 저도 처음에 공부할 때 몰랐어요. 이게 이거고, 저게 저거고 혼동이 되잖아요. 근데 달라요. 얘는 전자파 인체영향에 관한 거고 얘는 기기 간 전자파 영향인거기 때문에 기준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특별히 상관은 없어요. 어떻게 보면. 인체 영향 그런 측면이 아니라 그냥 기기 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자, 그래서 가장 중요한 거는 전자파 그러면 어디까지 갈 수 있느냐 딱 그건데요. 전자파는 멀리 못 갑니다. 처음에 말씀드렸지만 전자파를 발생하는 장치에서 세게 나오면 멀리 보낸 거예요. 그죠? 그래서 방송국 이런 데는 되게 세게 보내요. 왜 그러냐면 방송국은 멀리 보내야 되잖아요. 저기 어디야. 남산의 어디서 방송을 쏜다. 그랬을 때 서울 전역을 다 보내야 되잖아요. AM 방송, FM 방송 다 보내야 되는데 그러려면 세게 쏴야죠. 멀리 가야 되니까. 그죠? 그리고 기지국도 마찬가지. 기지국도 세지는 않아요. 왜 세지는 않냐. 우리나라 사람 어때요? 핸드폰 안 되면 바로 114 해가지고 핸드폰 안 된다고 하잖아요. 그죠? 그래서 생각보다 기지국이 되게 많아요. 저희 주변에. 그리고 기지국도 많고 이렇게 실내 이런데 잘 안 터지는 데는 단말기 하나 달아놓고. 그래서 집에서 혹시 나 KT 쓰는데 우리 집에 핸드폰이 안 돼. LTE가 안 터져. 나 LTE 폰인데 LTE 요금제인데 LTE가 안 터져. 맨날 그리고 3G만 떠. 그러면 KT에 딱 연락을 하셔서 “우리 집에서 LTE가 안 터져요. 어떻게 할래요?” 하면 개들이 딱 그래요. 그럼 저희 방법은 댁 내에 조그마한 중계기를 설치해 드리는 건데요. 그건 뭐 집 안에 설치하시면 됩니다. 설치하시면 정말 빵빵 터지거든요. 되게 그런 환경이 좋아서 잘 터져요. 그렇기 때문에 작은 전력으로도, 작은 파워로도 멀리까지 안 해도 돼요. 그 담에 기지국 하나가 허용할 수 있는 인원수가 있어요. 핸드폰 단말 수가 있어서 많이 설치해도 돼요. 저희들은. 땅이 좁아서 많이 설치해야 되고, 미국 같은 데는 땅이 넓으니까 여행 가보시면 알겠지만 핸드폰 되게 안 터져요. 조금만 시내에서 벗어나면 터지던 것도 안 터지고 신호도 3G. 미국은 LTE도 아직 없어요. 3G 나오던 게 2G 나오고. 막 그렇거든요. 그게 다 이런 것 때문에 그런데. 보시면 거리가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급격하게 감소를 해요. r이 거리라고 하는데, 거리에 따라서 급격하게 감소를 해서 일정 거리만 넘어가면 거의 영향이 없다고 보면 돼요. 이거로부터 영향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고. 이따 강의 끝나시고 이렇게 집에 가시면서 훑어보세요. 어디에 기지국이 있나, 핸드폰 기지국이 어디 있나 쓱 훑어보시면 생각보다 굉장히 많으실 거예요. 처마 밑에도 보이고요. 요즘은 눈에 보이는 거 싫어하니까 건물 처마 밑에다가 이렇게 설치도 해 놓고. 그다음에 좀 안 보이게 위장처럼. 위장이라고 해야 되나? 나무처럼도 해 놓고. 전봇대처럼 보이고 뭐 이렇게 보이거든요. 다 기지국입니다. 자, 그러면 우리나라에서 그러면 전자파를 보호해주려면 어떻게 보호를 해준다는 거야? 이렇게 얘기하실 거 아니에요. 다 이렇게 기준이 있습니다. 이렇게 돼 있어요. 그래서 기준이 옛날에 한 십 오륙 칠 년 전에 만들었는데요. 여기 주최하신 미래부에서 만드신 거예요. 만드셨는데 빨간 게 우리나라 건데 다른 나라에 비해서 좀 낮죠? 그죠? 제일 낮고 제일 엄격해요. 우리나라 거는. 그래서 유럽이나 미국이나 일본 이런 데에 비해서 훨씬 좀 낮고 강하게 규제를 해서 더 안전하게 있는 거죠. 근데 이제 그런데도 불구하고 요즘에 TV에서 자꾸 나오는 얘기는 이 값이 좀 높다. 이거잖아요. 왜 그러냐면 얘는 잠깐 나오는 전자파에 대한 거 아니냐? 이렇게 말씀을 하세요. 맞아요. 그렇게 보실 수 있는데, 그 옛날에 한 20년 전만 해도 전자파가 나오는 기계가 뭐가 있으셨어요? 집에서 딱 생활해보시면 전자파가 나오는 기계가 기껏해야 TV, 오디오. 그죠? 그다음에 세탁기? 이 정도? 간단할 거예요. 그땐 핸드폰도 없었잖아요. 그죠? 핸드폰이 본격적으로 막 붐이 일어나서 사용한 게 한 90년대 말. 98년, 99년, 2000년 이때쯤일 건데 그 전에는 핸드폰도 별로 없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전자파가 나오는 게 많지가 않았어요. 근데 요즘에는 전자파가 어디 가나 다 나올 거예요. 여기도 전자파가 나올 텐데,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핸드폰에서도 나오고 얘에서도 나오고, 에어컨에서도 나오고 다 나올 거예요. 막. 스피커에서도 나오고. 다 나올 텐데. 컴퓨터에서도 나오고. 옛날에 비해서 너무 많이 나오는 거죠. 그런 게 잠잘 때조차도 계속 전자파에 계속 노출이 돼 있는 거예요. 그래서 유럽 일부 국가에서는 이렇게 계속 나오니까 두렵잖아요. 센 세기 말고 약한 세기로 오랫동안 있었을 때 어떻냐, 위험하지 않냐. 맞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준을 엄격하게 가야 될 것 같고요. 그런 기준들이 계속 국가적으로 아마 논의가 되고 있을 겁니다. 그렇게 되고. 시간이 없데요. 그래서 이상한 거 다 넘어가고요.


자, 그래서 가전제품에서 얼마나 나오냐. 가서 제가 조사를 막 했어요. 미국, 유럽, 호주 막 다 조사를 했는데. 걔들 다 측정을 했어요. 측정을 해서 갔더니 되게 낮아요. 기준 대비 되게 낮고. 보시면 0.035인데 1m 가니까 0.001이 됐어요. 거의 없어지죠. 그죠? 얘도 독일에서도 85년에도 측정했고 97년에도 측정했는데 똑같아요. 별로 없어요. 급격히 감소를 하고 시간이 지난 후에도 그냥 그 값이 그 값이에요. 그 담에 일본에서도 똑같이 했는데 그렇게 크게 안 나오고. 호주에서도 마찬가지고. 호주에서도 했는데 잘 안 나오고. 캐나다. 캐나다에서도 11년, 13년에 했는데 잘 안 나오고. 막 이래요. 그렇기 때문에 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계속했는데 값이 거의 비슷하고 잘 나오지도 않고 거리가 한 1m 이상 가면 거의 나오지도 않고 이래요. 우리나라에서도 했어요. 우리나라에서도 몇 년 전에 했는데 안 나와요. 기준이 여기라고 하면 굉장히 낮아요. 안 나오고. 그리고 거리별로 해봤어요. 아까 이제 나중에 해보시겠지만 거리별로 하시면 가장 가까울 때는 가장 세게 나오고 거리가 멀어지니까 쭉 감소를 해요. 이렇게. 그러니까 어떻게 하시면 되겠어요? 전자파랑 멀어지려면 내가 뭐 앞치마 사고 속옷 사고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전자레인지 돌리신 다음에 굳이 내가 앞에서 이렇게 쳐다보고 계실 필요 없잖아요. 이게 잘 익나 안 익나. 다 된 다음에 가서 열어보시고 어, 좀 덜 익었네 하면 30초 더 돌리시고 하면 되는 거지. 굳이 앞에서 대기하면서 니가 익나 내가 익나 한번 보자 이렇게 하실 필요 없고. 그다음에 전자레인지 좀 그런 게 얘가 안 나온다고 하지만 그래도 조금씩은 흘러나올 거예요. 그죠? 아주 약하게. 근데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우리 눈이, 우리 눈알이 다 수분이에요. 그죠? 그래서 애들, 저도 어렸을 때 저희 전자레인지 처음 샀을 때 되게 신기해서 해봤거든요? 화면 있으면 이렇게 보는 거죠. 이렇게 하고 익나 안 익나 되게 신기하다. 막 빙글빙글 돌아가는데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불만 나오고, 근데 음식이 연기 나고 막 이래요. 신기해서 이렇게 보는 게 있는데 그게 결국 좋지 않은 거죠. 그런 게. 왜 그러냐면 혹시라도 나올지 모르는 그런 전자파가 눈알을 익힐 수 있으니까요. 그죠? 환경부라는 데서도 이렇게 전자레인지 가지고 측정을 해봤는데 세게 안 나오고, 우리도 다 해 봤는데 세게 안 나오고. 시간이 너무 짧아서 그런데 더 정보를 알고 싶다 그러면 전자파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홈페이지가 되게 많아요. 전파연구원이라는 데서 다루는 이런 전자파, 생화 속 전자파 오해와 진실. 전자파에 어떤 오해를 갖고 있고 어떤 진실이 있는지, 정말 진실이 뭔지. 이런 것도 있고요. 그다음에 한국전자파학회에서 운영하는 이런 데도 있고요. 최근에 만들어진 건데요. KICT 사업이라고 해서 국가에서, 미래부에서 하는 건데 전자파 스펙트럼 맵이라는 걸 개발을 했어요. 여기 보시면 내 집 주변에 전자파가 얼마나 되는지, 그다음에 와이파이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얼마나 되는지, 기지국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얼마나 되는지, 기지국이 어디 있는지 이런 게 다 나와 있어요. 여기 가서 보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나중에 핸드폰 갖고 계시니까. 요즘에 이게 오픈한지 얼마 안 돼서요. SNS라고 하는, 페이스북 하실지 모르겠지만 거기서 경품 주고 하더라고요. 한 번 가보세요. spectrummap.kr이에요. 그래서 한 번 검색해보시면 나올 거예요.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그럼 전자파가 나오면 피해야 되는데 어떻게 피하냐?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거리만 떨어뜨리면 됩니다. 이게 가장 효과적이고 돈도 안 들어가고 가장 올바른 방법인 것 같아요. 30cm만 딱 떨어지면요. 값이 1/10, 1/100로 떨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굳이 두렵다고 뭘 사서 입고 뭐 하는 것보다는 이게 가장 좋아요. 그리고 전자파가 나오는 걸 차폐를 하려면 가장 좋은 게 알루미늄 호일로 막는 거거든요? 핸드폰도 전자파 나오는 걸 막을 수 있어요. 알루미늄 호일로 한 세 바퀴만 싸면은 안 나와요. 근데 핸드폰이 돼요? 안 돼요? 안 되잖아요. 그죠? 그럼 안 되잖아요. 나 카톡 받아야 하는데. 안되니까. 그러시면 안 되니까 핸드폰도 주무실 때 굳이 내 얼굴 옆에 대놓고 잘 필요는 없잖아요? 20대 때 애인이랑 통화하듯이 이렇게 하다 자는 건 몰라도 어머님들 머리맡 저쪽에 놓고 주무시면 되고. TV도 그렇고. 그 담에 그런 얘기들 많이 해요. 콘센트를 뽑아 놔라. 이런 얘기 많이 하는데 그거는 뭐 전기 절약까지 된다고 하니까. 콘센트를 뽑으면 확실하게 전자파는 아예 안 나오니까. 그죠? 그런 것도 있고. 핸드폰도. 저도 요즘에 핸드폰을 많이 쓰는데 요즘에 한 5만 원 요금제 이러면 핸드폰 무료통화. 그죠? 계속 무료통화에요. 옛날엔 200분 주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아니에요. 완전 무료에요. 그래서 통화를 많이 하는데. 저도 이렇게 통화해요. 굳이 이걸 딱 붙여가지고 그죠? 내 귀가, 내 귓속에 이 핸드폰이 들어갈 정도로 꽉 붙여서 안 해도 잘 들리고. 그다음에 이렇게도 많이 통화해요. 요즘에 스피커폰 기능해서 이렇게도 많이 통화하시잖아요. 그죠? 이렇게도 많이 통화하시고. 이렇게 해도 잘 들려요. 이어폰도 많이 쓰고 이렇게 하니까. 그렇게 많이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전자파가 확실히 줄어드는 게 눈에 보입니다. 우리나라 이제 전자파 관련해서 등급제를 보통 하고요. 다 말씀드렸던 내용인데요. 그런 것들입니다. 그래서 이게 이제 공식적으로 국립전파연구원에서 홍보자료로 낸 건데요. 이렇게 붙여도 소용이 솔직히 없어요. 없고, 오히려 붙이면서 위험해질 수도 있습니다. 뭐가 위험해지냐? 핸드폰 회사에서 만들 때 전자파가 안 나올 수는 없으니까. 그죠? 안 나올 수는 없고. 적당량만, 기준치의 적당량만 나오게끔 했을 텐데 이걸 잘못 붙이면요. 나오는 전파가 이상해져요. 잘 나와야 되는데. 그죠? 잘못 붙여가지고 다 그렇진 않겠지만 잘못 붙여가지고 얘가 원래는 이렇게 나와야 되는데 사람한테 더 많이 가게끔 나올 수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굳이 저걸 붙일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저는 예.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것. 통화를 오래 하시면은 한쪽 귀로만 하시지 마시고 번갈아 가면서 하세요. 예전에 IARC에서 핸드폰 전자파를 발암물질로 규제한 거는. 한 쪽 귀로 하루에 30분씩, 매일 10년 간 하시면 이쪽 귀에 청신경교종이라고 하는 암이 발생하는데요. 대게 안 알려진 암이고 발생하기도 드문 암인데, 발생한대요. 높아진데요. 발생하는 게 아니라 확률이 높아진대요. 그래서 양쪽으로 쓰면 문제없다고 하니까 그런 거. 그렇게만 사용을 하시면 전자파를 안전하게 잘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짧지만 이렇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에필로그 - 전자파 안전교육이 끝나고...



이향숙 - 이천시 백사면


저희들은 주부들이다 보니깐 전기장이라던가 자기장이라던가 하는 전문용어들은 모릅니다.

냄새도 없고 소리도 없고 진짜 아무런 형태가 없는 전자파에 관해서

어떻게 해야 피해를 보지않고 살 수 있나 걱정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보니깐 30~50센치 떨어져서 사용했을때는 가능하다.

그 앞에 숯이라던가 뒀을때 도움이 별로 되지 않는다라는걸 알고,

가능하면 적게 사용하고 조금 떨어져서 사용하고

이렇게 사용하면 생활 속에 전자파에 대한 두려움은 없을것 같습니다.



권명희 - 이천시 관오동

그동안 주부들이 평소에 생각했던 이상으로 저희들이 많은 교육으로 인해서

얻은것 같아요. 특별히 전자파 이러면 가까이만 안가면 되겠지하는 생각을 했는데

오늘 구체적으로 강의를 들어보니 전자파를  어떻게 차단을 하고 살아야하는지 확인하고 알게된거 같아요. 교육을 들은것을 저뿐 아닌 주위에도 홍보하면서

그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국립전파연구원 전자파 안전교육

2016. 08. 23. 제7차 주부 대상 교육(대한어머니회 이천지회)


www.rra.go.kr/e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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