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의 전자파 인체영향에 대한 이해 - 전문가발표
사회 : 먼저 전문가 발표를 20분 정도 하겠습니다. 포럼 개최 이후 바뀌신 인식 조사하는 란이 있습니다. 김윤명 : 단국대학교 김윤명 교수입니다. 차례는 전자파 인체영향,, 인체영향을 흔히 얘기할 적에 WHO를 많이 얘기합니다. IARC International research agency 암 연구의 국제 agency 라고 합니다. 전기장 자기장 합쳐서 EMF(electromagnetic field) 라고 부릅니다. 휴대폰에서 나오는 고주파 전자파도 이 속에 들어가 있습니다. 오늘이 가전기기에 대한 것인데 가전기기는 대부분이 물론 배터리로 작용하는 것이 있습니다만 대부분이 한국전력이 공급하는 전력을 받아 그것으로 우리가 원하는 기능을 하게끔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방출되는 전자기장은 대부분이 60 Hz입니다. 이것은 어디에 들어가 있냐면, 발암 가능성이 있으나 그것이 확실하지는 않다, 그래서 어떤 분은 발암 가능성이 확실하다고 얘기하는 분도 있고 어떤 분은 발암과 관련 없다고 얘기하는 분도 있고 조심스럽게 발암 가능성은 있다,, 그러나 그것이 확실하지는 않다는 사람도 있는데, 연구를 더 많이 해봐서 이쪽으로 가든 저쪽으로 가든 해야 합니다. 앞으로는. 그것이 그룹 2B고 휴대폰에서 방출되는 고주파, 전자파 전력선 고압선에서 방출되는 가전제품에서 발생되는 자기장이나 모두 그룹 2B에 들어간다 그렇게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떤 이유로 우리 몸에 그러한 그룹 2B가 되느냐를 그것을 보자면, 여기에(표) 전자파와 생체 작용과의 관계, 작용의 구분, 생체변화의 요인, 작용의 평가량, 전자파와의 관계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아주 강한 전자파가 있고, 가전제품이나 또는 전력선에서 방출되는 대단히 낮은 전자기장이 있습니다. 우리 대부분은 직업인이 아니라 일반인이며 전력선은 대단히 높고 멀리 있습니다. 가까이에서는 굉장히 큰 전자기장이 발생되겠지만 내가 사는 우리 집에서는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대단히 약한 전자기장이 우리 몸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뭐냐, 열량 있다고 해서 내가 열을 받거나 찌릿찌릿한 것도 아닙니다. 열작용도 아니고 자극 작용도 아니고 기타 작용인데 생체 변화에 영향을 미치느냐는 불명확합니다. 작용의 평가량으로 봤을 때 전기장 세기가 얼마냐 하는 것은 어려운 얘기입니다만 그렇게밖에 얘기할 수 없고 거기에 물론 유도전류가 얼마다 얘기할 수 있지만 아무튼 몸 밖의 또는 우리 집 방안에 존재하는 가전제품 때문에 또는 전력선 때문에.. 그래서 여기에 들어가 있어 여전히 좀 불명확해서 그룹 2B, 2A 에 붙은 것과 비슷하게 생체변화 요인을 확실하게 한마디로 굳힐 수는 없는 겁니다. 역학 연구로서 조금 영향이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 소아백혈병. 전력선 부근에서 멀리 떨어진 1배에서 2배 정도쯤 증가하지 않겠나,, 연구마다 상당히 편차가 심하고 해서 그것조차 우리가 확실히 그렇다 얘기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전자파 인체영향을 좀더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여기에 기본 제한, 노출 제한치, 이러한 용어를 볼 수 있고 노출 안전 기준을 정할 적에 어떻게 정하느냐 할 때 들어가는 용어입니다. 전자파가 우리 몸 밖에 있다. 그것이 해로우냐 안 해로우냐는 어디까지나 우리 몸 속에서의 얘기입니다. 실제로 수술해서 몸에 계측기를 넣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몸 밖의 전자기장 세기가 얼마냐 그걸로 생각하자. 그것이 몸속에 들어오면 얼마가 된다. 그렇게 해서 국내외 많은 학자들이 연구를 했습니다. 일반인에 대한 인체보호 기준이 있고 또는 직업인에 대한 별도 기준이 있습니다. 일반인은 전자기장에 대해 잘 모르고 발생원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알고 있다 하더라도 제어할 권한이 없고 주파수에 따라서 노출될 수 있는 최대한의 세기가 얼마냐 일반인의 안전기준은 엄격합니다. 좀 낮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물론 최대한이란 것은 기준으로 노출 제한이 보다 더 센 데에 노출된다고 해서 오랫동안 지속되더라도 이정도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이것보다 더 높은 세기에는 주파수별로 여기에 ICNIRP 라고 국제기관이고 한국인이 그대로 따 왔습니다. 유럽 학회 기준 일본 기준 미국 우리는 대략 60 Hz 부터는 10, 20 , .. 죽 올라가면 일반인을 위한 전기장치 자기장치 보통 일반인들은 전체적으로 한눈에 수학을 공부 잘하는 수학생은 국내 전자파 보호기준 대동소이한 얘기가 되겠습니다. 일반인에 대한 인체보호기준 60 Hz 는 0.025 kHz 는 전기장 세기는 250 나누기 0.06 kHz 그것을 계산하면 대략 4000 V/m 의 전기장 세기가 일반인에 대한 전기장 강도 세기입니다. 자기장 세기는, A/m 라 하고 자속 밀도라고 읽습니다. 우리는 이 단위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61 Hz 는 이 행 속에 들어가 있는데 5 나누기 0.6을 하면 대략 83.3 마이크로 테슬라 주파수가 높으면 점점 줄어든다 .. 나누기 f 주파수가 증가되면 이 세기는 점차로 줄어드(표 설명) 주파수가 굉장히 높아지면 점점 줄어든다 ,, 주파수가 증가되면 이것들을 모두 그래프로 그려 놓은 것이 ,, 주파수가 굉장히 높아지면 W/m 전력밀도라고 해서 이것은 고주파 전자파에서 방송파다 하면 대략 여기에 해당,, 방송 안테나 또는 그 근방에 있는데 우리집이 혹시 강한 전자파 받아서 내가 과연 인체보호 기준 아래 있느냐 그러면 거기에서의 전자파를 측정해서 이 기준 안에 예를 들어 100 MHz 우리 사무실이 있다, 우리 사무실은 안전한 건가 그러면 여기에 100 MHz 2 W/s 자기장으로 바꾸면 0.092 전기장으로 바꾸면 모두가 동일한 것이다. 사실은 동일한 것입니다. 높은 주파수에서는 비례관계가 잘 성립하기 때문에 그래서 높은 주파수에서는,, 여기서는 전기장 따로 자기장 따로 별도로 서로 돌아가기 때문에 비례관계가 성립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계신 분들은 직업적인 관심보다는 일반인으로서 오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안전기준도 있는데 그러면 실제로 가전제품 앞에서 TV 앞에서 환경을 알아야 될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전자기장 측정을 하는 것은 측정기준을 다른 물리량 측정보다 복잡합니다. 그래서 측정하는 방법을 하나로 통일합니다. 사람마다 측정하는 방법이 다르고 계측기마다 다르게 구성이 되어 있어 사실상 평가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계측기로 통일성 등을 추구하기 위해서 예를 들어 IEC 라는 국제기관에서 electromagnetic 전자기장에 대한 ,, 측정방법, 전자기장에 대한, household, 비슷한 장치, 인간 exposure, 인간에 대한 전자기장 노출과 이것을 어느 한 사람이 급박하게 만든 것은 아니고 여러 사람이 오랜 기간 거쳐 계속 수정 변경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나온것들이 대략 이런 식으로 되어 있다. 그래서 이 문서의 적용 범위는 어떤 것 같으냐 주파수는 300G pulse 까지 죽 읽어 보면,, 여기에 appliance 장비들은 그러한 장비들을 include 한다 household 가정에서의 전기 기 구들. electric tools 예를 들어 전기 공구. 그것에 대해 측정방법을 하나로 통일하자 그것이 international commission 에서 정한 62223 번의 국제기준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측정 툴에서는 이 문서를 만들기 위해 참조한 문서들은 뭐냐 ,, 그래서 같은 IEC 의 603355 에 대한 이런 것이 있고 ,, 문서들을 기반으로 해서 이 문서들과 서로 가급적 충돌이 일어나지 않게 조화될 수 있도록.. 간혹 충돌이 일어날 수 있으나 이런 문서들은 기본적인 면에서는 하나의 플랫폼 위에서 전부 작동되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측정방법, 전기장은 어떻게 하느냐 저는 1000 V 이하에서 작동하는 모든 가전 기구입니다. 주파수 범위는 10 Hz ∼ 400 kHz 까지를 말합니다. 가전제품은 대부분 기본적으로 60 Hz 의 전류를 사용하고 그것을 DC로 바꾸기도 하고 고주파로 바꾸기도 하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60 Hz 고. 그러나 그것이 그밖에 발생하는 대부분 60 Hz 아주 높은 주파수 가전제품은 대체로 그다음에 여기에서 측정은 어디에서 해야 하느냐 전자파 발생이 되면 세탁기 가까이 가면 큰 게 나오고 떨어지면 작게 나오기 때문에 측정 거리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센서를 어디에 부착을 어디에 놓고 측정을 해야 하느냐 가 있죠. 어떤 작동 모드냐 스위치만 on 하고 가만히 둘 것이냐 모터가 빙글빙글 돌아가는 상태에서 ,, 이 문서의 부속 절에 가서 하면 각 가전제품 마다 이것들의 측정 거리, 센서 위치, 동작 조건 하나 하나 설명을 해 놨을 것입니다. magnetic field 센서 어떻게 해야 하냐면 측정 장비도 어떻게 측정기를 구성하느냐 에 따라 상당히 다른 값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 하고는 거리가 있는 Annex A를 같이 보겠습니다. 측정을 위한 자기장 자속 밀도의 측정을 위한 maximum setting 스위치만 올리고 아무 작동도 안하고 최대의 전력을 그 가전제품이 소비할 수 있는 최대의 전력으로 소비하도록 해 놓고 여기에 보면 그 주변의 환경 온도는 25℃ 여기에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다음 측정 거리는 가전 제품 사용되는 몸에 접촉해서 body 의 구분 관련된 relevant part 와 접촉 되는 0 cm에서 측정 멀리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내 몸과 딱 붙어 있는 제품 웬만한 것은 30cm 띄어서 이격시켜서 그래서 여기에 보면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측정 센서 위치, 작동 전자 제품의 형태, 전자제품의 형태, 측정 거리, 센서 위치, 공기 정화기는 30 cm 떨어져 빙 돌아가면서 측정을 해라 ,, 에어 컨디셔너 있고 등등 해서 죽 오면 담요입니다. 0 cm 붙여서 위에서만 측정을 해라 ,, 여기에 헤어 클리퍼 0 cm, 헤어 드라이어는 10 cm, 죽 해서 전기방석 같은거 ,, 마사지 어플라이언스 예를 들어 정면에서 측정하려면 이것이 가전기기입니다. 요만큼 거리를 두고 30 cm 또는 0 cm 죽 둥글게 가면서 측정 안전기준 아까 말씀드렸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국립전파연구원에서 사실상 거의 같게 고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용은 거의 같습니다. 같게 되고 아직 발효는 안되고 아직 고시로 제정은 안 됐는데 이런 고시를 거쳐서,,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