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전자파 안전포럼 -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 -
(전문가 패널토론) (대한어머니회 임태수) 오늘도 안전할까요? 오늘 또 제가 작년에 이어서 저희들이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어머니회 주위에서 이 교육으로 말미암아 질문 할 것이 많습니다. 얘기했듯이, 차단제품이 정말로 아까 얘기하는 거에 전자파와도 상관없이 이걸 권해도 되는 건지 지금 질문이 두 개 들어갔습니다. 세 번째, ‘어린이 시설이 괜찮습니다, 아무 특별한 관계가 없습니다’. 아까 자세히 들었는데 정말 이것이 기지국 아래에 있는 것이 등잔불 있는 것처럼 그쪽은 어렵더라도 전자파에 과연 아이들이 노출이 되는 것은 끊임없는 부모들의 관심사 중에 하나입니다. ‘정말 안전합니까?’ 라고 제가 주부를 대표로 어머니를 대표로 묻는다면 이거에 대해서 간단명료한 답변을 제가 요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충북대 김남) 답을 조금 이따가 들어보도록 하겠고요 답을 하실 분들은 생각 좀 해주시면 되겠고요. 두 번째로 전자파 관련해서 그동안 저랑 같이 오랫동안 관심을 갖고 항상 저와는 반대쪽에서 일을 하신 분 중에 하나가 녹색소비자연합에 이주홍 사무총장님이시고 또 어떤 면에서는 ‘우리나라 전자파 이런 것을 보호해야 된다, 이러한 정책이 없다’라고 아주 그 전부터 저희들에게 많은 조언을 해주신 이주홍 사무총장님으로부터 최근에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오늘 들으신 소감은 어떠신지 물어보겠습니다. (녹색소비자연대 이주홍) 안녕하세요. 소개받은 녹색 소비자 연대에 이주홍입니다. 우선 이런 자리에 초대를 받게 돼서 너무 영광으로 생각을 하고요 앞에서 임태수 회장님께서 소비자 단체가 NGO가 두 명씩 패널로 나오게 되면 항상 뒤에 하는 사람이 손해를 많이 봅니다. 제가 듣고 싶던 것을 앞에서 물어본다던가 하는 경우가 있어서. 제가 느끼는 건 회장님과 다른 걸 얘기해야하기 때문에 전자파 우리나라 등급제..뭐 앞에서 발제에도 얘기했지만 최초로 등급제도 도입을 하고 그 기준을 국제적인 기준이나 국내적 기준에 맞춰서 잘 운영이 되고 있다고 전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그 반대로 전자파에 민감한 증후군이나 환자군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환자군에 대해서는 어떻게 정부정책이나 보호를 하고 있느냐에 대한 부분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조금 빠져있지 않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소수가 전자파에 민감해서 전자파를 느끼는 것들이 ‘뭐 그런 사람들은 특이하니깐? 어쩔 수 없어’ 라는게 아니라 ‘그런 사람도 어떻게 하면 우리나라 국민이기 때문에 보호할 수 있느냐?’에 대한 부분도 또 함께 고민이 돼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들었고요. 김남 교수님께서 너무 극찬을 하셔서 저희단체가 이걸 뭐 처음 그랬던 건 아니지만 관심이 많았던 건 사실입니다. 저희가 지속적으로 성남시나 서울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전자파 측정기를 가지고 다니면서 돌아다니면서 측정을 해봤는데 최근에는 측정을 못해봤지만 ’전자파에 대해서 국민들이나 소비자들이 느끼는 부분과 실질적으로 위험으로 다가오는 부분이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라는 생각으로 바뀌게 됐습니다. 그 이유가 뭐냐하면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최근 방송에서, 스펀지라는 방송에서 꿀벌이 핸드폰 옆에 안오고 그런 사진이나 영상들을 띄어놓으면 소비자들이 상담을 되게 많이 하세요. ‘핸드폰 때문에 머리가 아프고 그렇다. 근데 실질적으로 또 그런 기사가 없다보면 관심에서 좀 멀어지게 되고 그리고 정부에 계신 분들도 그에 따른 정책이나 대비책 예방책들을 안하신다.’는 뜻이 아니라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경향들이 있기 때문에 제가 봤을 때는 ‘이게 정말 안전할까? 안전한가요?’에 문제가 아니라 정말 안전하다면 어떤 부분이 안전하고 지금 발제자분들이나 사전에 기존 발제해주셨던 분들이 ‘우리나라는 연구가 더 필요한 부분도 있고 예방적 차원에서 많은 부분을 노력 하고 있다.’라고 얘기를 하셨는데 이게 전문가분들만 알고 있는 내용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정말로 저희가 연구해야 될 부분에 대해서는 확고하게 소비자들한테 이런 부분은 ‘더 연구해야 되니깐 조심하십시오.’ 라고 얘기를 해주고 이런 부분은 소비자들이 조금만 30cm 띄어서 사용한다거나 그런 생활 속의 전자파같이 안전하고 소비자들이 지켜야 될 부분만 지킨다며 전자파 없이 살 수는 없기 때문에 전자파가 꼭 필요한 필수불가결한 것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받아들이고 갈수 있었으면 하는 정책적인 변화가 같이 수반되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이번 발제 들으면서 많이 생각이 들었고요 이 교육을 통해서 많은 부분이 개선이 되었다고 회장님께서 말씀을 하셨지만 정부에서 하고 있는 교육이 저는 실질적으로 소수만을 위한 교육이라고 생각이 들고 지금 홈페이지로 만들어놓은 부분이 국민들이 얼마나 많이 와서 보고 있는지에 대한 체크가 더 필요하지 않을까. 제 주변만 하더라도 만들어보신 생활 속의 전자파라는 홈페이지 가서 클릭해서 보시는 분이 거의 없으시더라고요. 그런 부분을 소비자들이 잘 알고 활용하고 예방할 수 있는 홍보나 교육계의 변화도 같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충북대 김남) 감사합니다. 그동안 이 문제를 가장 같이 고민하고 정부의 정책 그리고 진정한 소비자가 원하는 게 무엇인가? 얘기를 했습니다. 또 패널에 또 오신 RAPA 김생수 실장님께서 오셨는데 전자파 민원을 담당하고 계시고 특히 기지국 관련해서 철거해달라! 옮겨달라! 이런 많은 것을 현장에서 겪고 계신데요, 실장님 오늘 포럼에 참석하셔서 느낀 점들, 현장에서 느낀 점들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전파진흥협회 김생수) 네. 안녕하세요. 한국전파진흥협회에 김생수입니다. 오늘 이런 자리에 앉게 되어서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사실 전자파 하면 딱 한마디로 ‘이렇습니다.’ 라고 답하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사실 전자파라는게 우리 눈에 보이지도 않고 피부로 직접 느끼지도 못하고 냄새 맡을 수도 없는게 전자파입니다. 이러다보니깐 전자파에 대한 설명을 명확히 하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사실 저희 협회에서는 이동통신 3사에 중계기로부터 전자파가 얼마나 나오는지 측정하고 있고 전자파에 대한 설명을 요청 할 시에는 주민설명회 등을 하고 있습니다. 2017년 말 까지 저희가 이동통신 3사에 중계국 약 30만국을 측정을 했고요 주민설명회를 약 700회 정도 직접 방문해서 설명을 했습니다. 측정국 30만국 중에서 통계를 내보니깐 한98%정도가 정부에서 지정한 인체보호기준에 10%미만으로 측정되어 운영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자파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주민 설명회를 가서 전자파에 대해 설명회를 하기 전에 전자파에 대해 설명을 들어본 적이 있거나, 전자파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계시는지 손을 들어보라고 하면 한 분도 없습니다. 그런걸 보면 대부분 전자파에 대해서 불안감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인터넷을 통한 정보 획득이나 주변 지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전자파에 대해 알고 있는 듯합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오늘과 같은 전자파에 대한 포럼은 아주 유용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녹색 소비자 연대 이주홍 국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저는 한마디로 전자파에 대해서 어떻게 홍보하면 좋겠습니까? 어떻게 전자파에 대해서 안전한가에 대해서 대답을 한다면 적극적인 홍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우리가 전자파에 대해서 측정을 하고 있고 측정값을 보고 해외사례를 보고 해외 각국 나라의 동향을 보더라도 우리나라 같이 철저하게 전자파를 관리하고 규제를 가지고 있고 관리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정말 우리나라에서 전자파에 대해서 확실히 하고 있는데 홍보가 부족하다보니깐 전자파에 대한 불안감을 더욱 가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홍보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고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충북대 김남) 아까 네 분은 발표하셨고 세분은 패널로 참석하신 분들인데 두분은 알다시피 어머니회나 녹색 연합은 아무래도 시민단체와 소비자의 입장에서 말씀드린거구요. 김생수 실장님도 민원대행도 하시고 사실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목소리, 무슨 이야기냐하면 우리가 1년에 포럼을 하면 사실 여기계신 분들만 정보가 전달되는 거죠. 아까 강의를 하게 되면 우리가 1년에 강의를 40~50개해요. 한 번 해야 30~50명, 많아야 100명인데 그렇게 해서 어떻게 1대 1로 하겠어요. 그런데 교육의 효과는 분명히 있거든요. 근데 이렇게 오늘 1년에 한번 하는 이유는 여기 있는 분들의 문제가 아니라 여기서 우리가 토론 된 것들 문제점들을 정리하고 정책방안을 설정하고 앞으로의 솔루션은 어떻게 갈 것 인가? 결정하고 정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지금 여기 참석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그래서 언제든지 손을 들고 얘기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전에 회장님께서 말씀하신 거에 대해서 답을 들어보고 나머지 부분들을 채워가도록 하겠습니다. 피부영향, 아까 여러분은 어떻게 들으셨어요? 지금 임교수님이 부탁을 했는데 많은 얘기를 하셔가지고 이게 듣고 나서 피부에 영향이 있는데 전자파가 안전하다는거야? 이런 얘기 시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제일 인기 있는 교수님 전 직장이 아모레퍼시픽에서 잘 나가던 R&D 그만두시고 학회로 가져서 연구를 하시겠다고 한 이유가 있으실 텐데 전자파에 대해서 작년부터 시작하셨다고 그러셨거든요? 그래서 한 번 얘기를 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질문의 요지가 뭔지 아시죠? 왜 혼돈스럽게 했느냐는 건데 확실하게 얘기해 달라는 것입니다. (이화여대 임경민 교수) 질문은 저도 사실 궁금한 부분 중에 하나고 지금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부분 중에 하나라서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근데 사실 제가 피부 여러 가지 화학 물질이라던가 화장품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어떤 부분으로 나타날 것인지 심리적인 부분이라던가? 다른 것과 복합적으로 나타 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사실 환경오염이 심한데 그런 오염물지하고 전자파가 동시에 노출됐을 때, ‘아주 극명하게 피부가 개선된다’라는 건 안 나올 것 같고요 노화가 촉진된다거나 색소 침착이 활성화 된다거나 그런 부분은 있을 가능성도 있고요 발암이 굉장이 어려운 부분인데 현존하는 발암균들이 노출되고 있는데 그런 것들과 복합됐을 때 촉진작용이 있는지 이런 것들을 연구를 하면서 연구가 밝혀질 때까지 손을 놓고 있는 게 아니라 제조업은 제조업 나름대로 저감하는 그런 것들이 같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충북대 김남) 제목만 보면 저희가 여기서 해결을 얻어야 되는데 제가 전문가로써 저도 강의를 열심히 들었거든요? 저는 이렇게 이해를 했습니다. 전자파가 아까 이야기한데로 가시광선, 블루라이트, 적외선 등 굉장히 많은데 그건 이미 독성으로써 피부암도 일으키는 것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차단제를 바르고 거기에 대해 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전자파도 그렇게 똑같이 해야 되는데 그거에 대한 연구를 저희가 부탁을 드렸고 문헌조사를 하고 제가 찾았는데 아직 그렇게 나오지 않아요. 근데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아셨고 여러 가지 환경 속에서 그 연구를 하고 싶어 하셔서 지금 하시고 계시고 저희가 안한 건 아니고 그전에도 전자파를 쥐에다가 많이 쬐여가지고 피부가 어떠한 영향이 있나 굉장히 많이 연구를 했습니다. 그런 논문들은 많이 있어요. 그런데 적외선 자외선 가시광선처럼 굉장히 효과와 영향이 나타나지 않아요.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안전하다고 얘기할 수 있느냐?는 명확하게 아직 밝혀지지 않았죠. 그래서 명확하게 알 수 있는 건 아까 국제 암 연구소에서 햇빛, X선 이런 것들을 발암물질로 정의를 했잖아요. 그룹1으로... 그런데 전자파도 발암물질에 대해서 어느 정도냐고 했을 때 2B라고 하셨거든요. 2B가 이제 맞는 건도 아니고 아닌 것도 아니고 하지만 가능성은 있는 그렇기 때문에 아직도 우리가 이 문제를 고민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전자파를 가지고 피부에 영향이 있는지는 지금 연구 중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차단제품 얘기하셨는데 그 차단제품이 동남아가서 피부에 바르는 차단제품이라고 생각하면 되나요 아니면 핸드폰에 붙이는 차단제품 같은걸 말씀하시는거죠? (국립전파연구원 김기회) 네. 휴대폰에 붙이는 차단제품 관련해서 일단은 상식적으로 생각을 하면 휴대폰이나 통신기기를 만들 때 이미 거기에는 안테나의 성능을 그 기기에 최적화 시켜서 만든 겁니다. 근데 이 휴대전화가 스마트폰이라고 하잖아요? 스마트폰이면 신호가 기지국하고 서로 송수신이 되는데 상당히 똑똑합니다. 기지국이 멀리 있어서 신호가 약하면 스마트폰은 신호를 더 세게 보내고 가까이 있으면 낮춰요. 그렇게 해서 소비되는 배터리 용량을 가급적이면 줄일 수 있게 사용하는 건데 그렇게 최적화 되어 있는 건데 거기에 금속성분의 차단제품을 가까이 붙이게 되면 안테나 성능이 다 떨어져 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아주 작은 신호로 통화를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테나 성능이 떨어졌기 때문에 더 많은 신호를 내보낼 수밖에 없는 거죠. 그래서 차단제품으로서의 효과가 전혀 없다 오히려 사람한테는 전자파 영향을 더 많이 줄 수밖에 없다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충북대 김남) 그래서 정의를 좀 다시 하겠는데요, 아까 두 가지를 나눠서 얘기했어요. 우리가 가전제품에서 나오는 60Hz 차단을 많이 하는 자기장은 전혀 영향이 없다고 했어요. 사실은 아이를 가지면 굉장히 태아가 걱정 되고 여러 가지 차단 옷들을 많이 있습니다. 아까 홍보얘기를 했었는데 정부에서 발표하면 신뢰가 있어야 하는데 더 안 믿으려고 해서 속상했어요. 오히려 어머니중앙회에서 측정을 못하시니깐 전문가의뢰를 해서 오픈해서 측정을 해서. 그건 거짓말할 수 없잖아요. 과학이잖아요! 팩트잖아요! 그리고 높은 주파수에서는 전기장은 인체에 영향에 큰 영향이 없기 때문에, 전자파는 쇠를 통과를 못해요. 그래서 알루미늄호일로 재면 전자파를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어요. 근데 통신기기 잘 설계해서 안테나를 붙였는데 이걸 싸버리면 안되잖아요. 그 다음에 아까 특성이 있다 그랬는데 제품을 휴대폰에 붙이면 붙인데만 차단이 되요. 어떻게 전자파가 날라가다가 여기로 오겠어요? 차단제품을 붙이는 거는 여기다 붙이는 그 지역만 차단이 될지 모르겠지만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안테나 주변에 붙여버리면 더 쥐약이죠. 왜요? 전자파가 안나 와서 통신이 안나오니깐 통신이 약해서 더 세게 나오는 더 사람 몸 가까이에서 더 많이 노출이 된다는 거죠. 차단이 너무 되서 오리려 건강에 더 안 좋다라는 거니깐 안하는게 안쓰시는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진짜 걱정이 되시면 사용시간을 줄이십시오. 더 좋은 방법은 어쩔 수 없다면 조금만 떨어트려서 1cm만 떨어져도 확 줄어들어요. 그래서 조금만 떨어트려서 쓰시면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세 번째 어린이집은 안전하냐는 얘기를 했었는데, 어린이집은 측정한 거는 황태욱 박사가 얘기한대로 전 세계 어느 나라가 재도 똑같습니다. 그 값은 굉장히 작습니다. 실내에서. 오히려 걱정이 된다면 Wi-Fi가 걱정이되요. Wi-Fi는 굉장히 출력이 작은 건데도 불구하고 실내에 있잖아요. 그래서 아까 우리가 보셨죠. Wi-Fi. 그러면 또 Wi-Fi가 걱정일 까봐 말씀을 못 드리겠는데 10mW밖에 안쓰기 때문에 워낙 작습니다. 그건 온몸에 내가 다 맞아도 굉장히 작은 양입니다. 걱정 안하셔도 되지만 Wi-Fi얘기를 왜 꺼냈냐면 Wi-Fi보다도 훨씬 작은 값으로 가기 때문에 그렇게 걱정 안하셔도 되겠다. 그런 얘기를 하고 있는 거고요. 지금 이주홍 사무총장님께서 굉장히 중요한 얘기를 하셔서 저는 그걸 얘기를 하고 싶어요. 왜?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최고의 정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자파에 대해서는... 그래서 핸드폰에 대한 등급제도 있고요. 전 세계에 없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거구요. 모든 기지국을 30W 이상되면 우리나라 다 세게 돼있어요. 하나도 빼놓지 않고요. 그리고 그걸 다 등록하고 볼 수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왜 전자파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까요?’라는 이슈에요. 그래서 제가 사무총장님이 얘기한 홍보. 저는 거꾸로 얘기하고 싶어요. 홍보를 여기서 하면 효과가 적어요. 오히려 거기서 좀 해주면 안되요? 그래서 정부에서 홍보비를 필요하면 자료를 드릴 테니깐 그럴 생각 없으세요? 사실은 굉장히 좋은 정보를 많이 핸드폰 10계명해서 그런 걸 제일 먼저발표한데가 녹색연합이잖아요. 그런 면에서 굉장히 긍정적으로 본다고요. 전자파가 영향이 있기 때문에 그런 얘기를 했었는데 영향이 있다면 조심해야 되는 건 우리가 똑같잖아요, 그렇다면 홍보를 홍보자료 굉장히 많아요. 저희가 근데 뭐 홈페이지도 그쪽에서 홍보하시면 안되요? 아까 그러셨다면서요? 이런 정보를 왜 이제 주냐고 그걸 좀 홍보 방안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요? (녹색 소비자 연대 이주홍) 홍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는 저희 자체적으로 논의를 해서 홈페이지나 저희가 가지고 있는 SNS를 활용해서 홍보 할 수 있는 방안들을 찾아보겠습니다. 그리고 더불어서 최근에 라돈 침대 관련해서 많은 문제가 발생되면서 소비자들이 라돈이 뭔지 몰랐는데 이제 많이 알게 되신 것처럼 전자파도 마찬가지로 하나의 이슈가 터지면 거기서 소비자의 관심을 환기시키는 역할을 했던 것 같고 그런 환기를 통해서 세계최고 수준의 규제정책이나 소비자를 보호 할 수 있는 정책들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합리적인 최저수준에서 관리 할 수 있는 알라라 원칙을 우리나라가 적용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우리나라 전자파가 안전하다고 단정 지을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소비자들이 어느 부분에 있어서는 그리고 지켜야 될 부분을 지킨다면 조금 더 안전하게 전자파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부와 협의를 통해서 소비자들이 좀 더 안전하게 쓸 수 있는 방법 가정기기라던가 생활 속에서 전자파가 나올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협의를 하고 자체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중앙회 회장님과 더불어서 소비자 단체들이 함께 고민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어머니회 임태수) 일단 제가 교육을 끝내고 화장실을 갔습니다. 여기 애기 데려오신 분 계시죠? 근데 애기 데려오신 분이 한 질문을 제가 한 거예요. ‘그래서 어떻다는 말이에요?’ 이렇게 같이 오신 분이랑 얘기를 하셨거든요. 교육은 전문가들이 하신 교육들은 많은 전문지식들이 있기 때문에 주부나 실제로 쓰시는 분들한테는 쉽게 다가오지 않아요. 그래서 제가 아까 안전합니까? 라고 묻는 거는 제가 교육을 통해서 어떻게 안전하다고 얘기를 할 수 있을까요? 없다 라는 것을 저는 교육을 통해서 알고 있었죠.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의 단계가 한 단계 더 올라간다면 유해한 거는 있습니다. 제가 작년에도 얘기했지만 솔직하게 정직한 정보를 원한다고 했거든요. 유해할 수도 있습니다가 아니라 유해합니다. 안전하다고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라고 얘기하고 나서 교육의 방법이 어느 방향으로 가야하냐면 소비자들은 그러니 아까 말씀하신대로 교수님께서 얘기하신 것처럼 30cm 띄우기, 전자레인지 들여다보지 않기, 여러 가지가 있는 것을 이제 전자파에 대해서 사람들이 많이 인식화됬어요. 근데 그게 불안감을 갖고 인식하기 때문에 교육의 방법이 어떻게 되냐면 더 분명하게 ‘이렇게 하십시오.’라 가이드를 해주는 게 저는 좋습니다. 간단하게. ‘이렇게 해주십시오.’라고 하는게 간단명료하게 주부들과 소비자들이 받아들이는 겁니다. 특별히 제품이 만드시는 분들이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전기를 얼마나 절약하는지 알고 있듯이 전자파에 대한 것도 ‘이걸 사용할 때는 이렇게 해주십시오.’라는 것이 규제가 아니라 저희들을 가이드 하는 방향으로서 정부주관으로 교육하는 것이 아닌 이제는 저희들이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소비자들이 원하는 거는 간단명료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전문가들의 많은 지식은 이렇게 있습니다. 라고 하는 대신에 이제는 교육의 방향이 이렇게 이렇게 하십시오. 라고 그렇게 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저희 대한어머니회 중앙연합회도 특별히 녹색연합과 같이 나왔습니다. 좋은 인연이라고 생각하고, 이런 거에 대한 교육이 좀 더 방향이 간단하면서 위로 올라가서 그렇게 하는 방향으로 그렇게 해소하는 방향으로 불안감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그런 식으로 전 했으면 저희 대한 어머니회도 적극적으로 돕겠습니다. (충북대 김남) 어쨌든 예산이 문제이긴 하지만 홍보, 교육을 그동안 확보가 안됐기 때문에 그런 예산을 공공기구로부터 받아서 아니면 자체진행해서 하거든요. 그리고 전문 강사나 전문가 분들은 저희가 서포팅 할 수 있도록 하는게 하나의 방법이 될 거고요. 그렇게 했을 때 효과는 주부들에게 많은 영향이 갈 거라고 생각해서 어쨌든 두 단체에서 도와주신 다는 걸 생각하겠습니다. 그러면 아까 ALARA 얘기를 하셨거든요. ALARA가 뭐냐면 as low as reasonably achievement 합리적으로 취득할 수 있는 그런 방식의 as low as 가장 낮은 값으로 하는 게 지금까지의 우리의 원칙입니다. 가능하면 값을 낮추겠다는 거거든요? 자 그러면 거꾸로 질문을 드릴게요, 저한테 한번 물어보시겠어요? 전자파가 유해하지? 무해한지? (대한어머니회 임태수) 전자파가 유해합니까? 무해합니까? (충북대 김남) 그럼 제가 어떻게 대답할 것 같아요? (대한어머니회 임태수) 그러니깐 아까 똑같이 전문가들 얘기하셨듯이 확실한 답변을 못주시니깐 이러이러한 수치로 나와서 그렇다 그러한 판단을 저희에게 맡기셨던거 같아요. 항상. 이러 이러합니다 그러니 알아서 생각 하십시오 라고. 교수님. 유해합니까? 무해합니까? (김남 교수) 어렵네요. 저도 녹화도 하고 있는데 그렇지만 저는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어요, 유해하다고. (대한어미니회 임태수) 그 답변을 저희가 원하고 그런데 어떻게 합시다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충북대 김남) 질문이 명확해야지 답도 명확하잖아요. 자동차가 유해합니까? 무해합니까? 라고 하면 자동차 사고 안나면 햇빛이 유해합니까? 무해합니까? 좋은 점도 있지만 제가 지난주에 운동을 했는데 아무것도 안 바르니 보세요. 팔이 빨갛게 됐죠? 지금 병원을 다니고 있는데 햇빛 알러지래요. 자 전자파 유해하니깐 인체보호기준이 있죠. 누가 그러더라고요, 저도 거기에 동감해요. 아까 얘기 했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보호기준 밑에서는 안전하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그 이슈가 아니에요. 그 인체보호기준이 진짜 안전하냐? 그럼 인체보호 기준보다 낮은 값에서...이렇게 자꾸 물어보는 거예요. 그래서 저한테 물어보면 전자파라고 그냥 물어보면 유해하고 지금 이슈는 그게 아니고 지금 생활 속에 전자파 정도 우리가 지금 노출되는 전자파에도 유해하냐? 무해하냐? 그러면 100%저는 무해하다고 해요 왜? 너무 낮으니깐. 그렇지만 우리가 기지국이 아무리 값이 낮다고 하지만 기지국 가까이 가보세요. 가까이 가서 기지국 안고 자라고 하면 못자죠. 얼마나 기지국에서 나오는 값이 센데 사드가 안전하다고 저는 맨날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저보고 사드 앞에 있으래요. 사드는 사람도 죽이고 동물도 죽이고 개미도 떨어트릴 수 있는 강한 값인데 그게 저한테 오지 않고 하늘로 쏘기 때문에 실제 사람한테 오는 거는 잴 수 가 없어요. 지난번에 재자고 그랬더니 다들 피했잖아요. 왜요? 재봤더니 안나와요. 주민쪽에서는 . 그 한 10Km떨어진 곳에서는 나오지 않잖아요. 사드 차제에서 나오는 전자파는 어마어마한 센 값이니깐 위험할지 몰라도 사드에서 방사되는 전자파가 우리 주민들에게 오는 거는 거의 없기 때문에 그거는 안전하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이니깐 지금 전자파 이슈가 왜 안 끝나느냐? 전자파는 명확하게 말씀하신대로 무해하다고 얘기해줄 사람이 있어야 되는데 저 같은 사람도 더 조심을 해요. 10년 후에 20년 후에 전자파가 더 낮은 값에서 유해하다고 나오면 어떻게요? 그러니깐 그 얘기는 할 수 없어요. 그렇지만 국제기준, WHO기준, 우리나라에서 만든 기준은 전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기준인데 그 기준보다 지금 보니깐 1/1000이래요. 그래서 우리가 ‘그 정도면 안전할 수 있을거다.’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아까 말씀하신대로 이거는 이거다라고 명확하게 얘기해주기를 원하는데 전문가가 되니깐 요즘은 그렇게 얘기 못해요. 저도 옛날에는 10년 전에는 걱정하지마세요 아주 안전합니다. 라고 얘기했는데 요즘 보면 그렇게 안하죠 조심하세요 그러다보니깐 더 증폭이 되는거죠. 또 하나. 왜 이문제가 해결이 안될까요? 인터넷에서 떠도는 정보는 아까같이 차단제품같이 전혀 영향 없는데 잘못된 정보만 돌아다녀요. 좋은 정보는 저기 나가있고 홍보도 안되고 그래서 사무총장이 오늘 좋은 얘기를 했었죠. 이걸 가지고 이슈를 한번더 얘기하고 싶어요. 전자파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한 그룹이 있어요. 우리나라 만인가요 전 세계 그래서 전자파 프리존 전자파 없는 산속에 들어가서 사시는 분도 계시고 집안에 온통 전자파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아까 차단제 알루미늄호일로 다 발라놓고 사시는 분들이 계세요. 우리들은 그분들을 전자파 과민성이라고 해요. 그 과민성이 민감한 분들이 그러면 어떻게 해야되냐는거죠? 그런 것들에 대해서 우리가 같이 검토를 해봐야 되요. 좀 더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오늘 패널로 오셨는데 하시고 싶으신 얘기 남아있는 분 있으신지? 그 사이에 질문 있으신 분 준비하고 계세요. 마이크 돌려 드릴게요. (아주대학교 안영환) 워낙 잘 정리를 해주셔서 저는 특별히 더 말씀드린다기 보다는 사실 어린이 관련된 이슈는 참 중요한 부분이죠. 사실 뭐 저도 자녀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시설 내에서 학교 내에서 이런 데서의 전자파 문제가 아니고요 제가 볼 때 더 문제는 아이들이 잠이 없습니다. 밤에 새벽시간까지 엄마 아빠 몰래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는 겁니다. 불을꺼놓고 사실 여기서 전자파만 나오는 것이 아니고 이 빛이 굉장히 강하거든요. 그래서 이 빛에 의해서 눈에 의해서 멜라토닌 생성을 억제하거든요. 아주 이 빛 자체가 낮에 나오는 햇빛보다 더 강력합니다. 그 빛에 의해서 호르몬의 밸런스가 깨져서 하루이틀 밤을 샌다고 문제가 생기는게 아니고 밤새도록 애들이 하는 거죠. 그게 누적이 되가지고 나중에 장기적으로 시력이 상하고 호르몬 밸런스가 깨져서 나중에 불임이 많이 되고 그럴 가능성이 더 많습니다. 저는 뭐 10년 가까이 하고 있는 데요 물론 환자를 보는 사람이지만 전자파가 유해할 것이라는 가정 하에 보고 있는 것이죠. 근데 통계적으로 유해하지 않다고 해서 유해하지 않다고 얘기 할 수 없는 거죠. 유해합니다. 유해 할 수 있죠. 그 다음에 그 걸 피하기 위해서, 저는 엘리베이터 타면 휴대폰을 끊습니다. 아까 김남교수님 말씀하신대로 제가 휴대폰 쪽 관련된 연구를 하게 되면서 더 조심스러워 진거죠. 그래서 엘리베이터에서 휴대폰을 하시는 분이 계시면 저는 좀 더 떨어집니다. 한 30cm. 그래서 사실 그게 더 중요한 것 같고요. 우리가 실질적으로 우리가 겁내하는 수준보다는 덜 위험하다는 생각이고 그것보다는 더 위험한 것들의 전자파의 빛에 노출되는 것이 더 문제라고 생각되서 그런 것을 더 관리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고 어린아이들이 사실 휴대폰을 2살 때부터 휴대폰 사실 휴대폰보다는 밝은 빛을 보고 있거든요. 그러니깐 엄마들이 애들 칭얼거리면 바로 휴대폰 주지 않습니까. 사실 그게 더 안 좋습니다. 이게 뭐 정부나 전문가들이 답을 가지고 있으면서 숨겨놓고 안 알리는건 절대 아니거든요. 그리고 아까 슬라이드를 저희가 보여드릴 때도 사실은 슬라이드가 복잡합니다.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그걸 다 지우고요 거기다가 빨갛게 영향 없음 이라고 슬라이드 하나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근데 그렇게 하면 전문가가 아니겠지요. 그 많은 자료가 있지만 그 중에서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아 이건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요약은 이렇게 할 수 있겠습니다. 까지만 말씀드릴 수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아까 지식에 교육과 홍보에 관련된 내용은 아까 김남 교수님이 말씀하셨듯이 녹색연합이나 어머니 중앙회 같은 곳에서 홍보를 해주시면 아니 홍보라기보다는 홍보는 사실은 어떻게 보면 굉장히 한쪽에 치우친 단어죠. 이 좋다는 것을 얘기하는 것이니깐. 홍보보다는 교육에 궁금증을 해결해드리는 방향에 대안제시라든지 그런 쪽에 단어를 쓰는게 더 합당하지 않나? 특히 전자파와 관련해서는 홍보라는 단어는 좀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 단어 대신에 그렇게 하면 또 좋지 않겠느냐? 라는 생각이 듭니다. (충북대 김남) 네 감사합니다. (전문가 질의응답) (충북대 김남) 혹시 질문 포럼 참석하고 답답해서 못 있겠다는 분 있으시면 질문해주세요. (패널1) KCA에 근무하는 김영훈입니다. 저는 한 두가지 정도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전자파가 유해하냐? 무해하냐? 저는 답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제가 중학교 때 NaCl 염화나트륨 화학기호를 써놓고 많이 먹으면 죽어 위험한거야? 그게 뭔가 싶어 봤는데 소금입니다. 이거 많이 먹으면 죽지 않습니다. 조금 먹으면 아무렇지 않습니다. 전자파는 그런 종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황태욱 박사님 아까 어린이집에 있는 기지국 있을 때 그렇지 않을 때와 비교했을 때 30일 측정했을 때 거의 유사한 값이 나왔다. 하셨는데 그러면서 오히려 적은 값이 나왔다하셨는데 전 오히려 적은 값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전자파 기지국이 전자가 기지국이 확률적으로 위에 꽂혀 있을 때 그 주변에 좀 더 멀리 있겠지요. 안 그러면 가까이에 있어야 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안전지대 등잔 밑이 어두운 것 같이 더 적게 나와야하는 것이 지극히 정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KCA 황태욱) 아까 말씀 드렸듯이 등장 밑이 어둡다. 라는 것이 안테나 기지국 시설에서 지극이 정상적인 얘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 제가 오히려 적게 나온 것이 더 깊게 말씀 드리지 않은 이유는 저게 7곳에 대한 합쳐놓은 통계 값이고요. 각각에 값을 펼쳐 놓게 되면 특정시설에서는 좀 더 높고 좀 더 낮고 그렇기 때문에 모든 7개 7개 곳이 미설치 지역이 설치지역보다 더 높게 나온다면 당연히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는데 그렇지 않았기 때문이고요 아까 발표 때도 말씀드렸지만 이동통신 기지국 설치 환경 자체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지원 기지국의 설치 환경자체가 환경주변에는 아무것도 없다면 그렇게 결론을 내릴 수 있을 텐데 인접한 곳에 또 다른 이동통신 기지국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복합적 영향이 있을 수 있고 결국은 환경에 기지국 몇가지 샘플로 결론을 말씀드리지만 실제로는 많은 기지국을 위에 있는 환경과 그렇지 않은 현재 우리나라 어린이집 환경에서는 두개환경은 차이가 없다. 라고 결론내릴 수 있습니다. (충북대 김남) 네 감사합니다. 정말 차이가 없기 때문에 그정도로 하고요. 예 질문하세요? (패널2) 안녕하십니까? 기술에 대한 스타트업 준비중인 김태웅이라고 하는데요 오늘 자기장과 전자파에 구분도 확실했고 그리고 전자파에 유해성에 대한 파장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는 것에 대해서 이해가 잘된 것 같은데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파장에 굉장히 짧은 x선 방사선 치명적인데 바로 밑으로 자외선 피부에 바로 유해성을 주고 그리고 블루 파장에 가시광선, 파장이 짧은 것들은 바로 우리 몸에 세포 적으로나? 장기에 영향이 주는 것 같은데 전자파에서 쓰고 있는 수 cm 파장에 영역에서는 굉장히 전자레인지처럼 수 kW의 파워를 쓰지 않는 한 온도 올라가는 어플리케이션으로만 쓰는 것 같거든요. 그러한 데미지도 어느 정도 파워가 올라갈 때 온도상승, 주변에 있는 전자파가 영향을 줘서 온도상승을 주는 데미지를 주는 것 같은데 그렇게 따지면 어린이 같은 경우에는 어른보다는 체온이 높잖아요? 스마트폰을 옆에서 많이 쓴다고 해도 기껏해야 영점 몇도 올라 갈 텐데 그게 진짜 몸에 해로운건가, 어떤 측면에서 보면 적외선 온열치료기도 있잖아요. 온도를 올려서 발암성분 암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기도 하는데 온도상승이 몸에 진짜 해로운건가 그런 부분은 굉장히 의심스럽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보면 연구기관이나 과학자들은 전자파가 해롭지 않다. 라는 걸 강하게 말씀하시지 못하는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두 번째 질문은 기지국 하단에 건물에 대한 각 영역별 3D로 디테일하게 세기를 발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주변에 주변 건물 하단으로 3D적으로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충북대 김남) 또 다른 질문 있으신가요? (패널3) 저는 수맥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보이지 않은 파장에 대해서 하고 있는데요, 그간 우연치 않게 전자파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잠을 자면서 저는 몸에서 예민하게 파장들을 감지를 할 수 있어서 잠을 자는데 늘 머리 어깨 몸 등이 뭉치는 모습을 보면서 원인을 찾다가 보니깐 휴대폰 충전기를 다른 곳에 꽂아놓고 자다보니깐 그런 증상들이 없어지는 것을 발견하게 되면서 과연 휴대폰에서 어떤 파장이 나와서 내 몸을 뭉치게 하고 아침에 머리를 아프게 할까 그것을 찾다보니깐 어느 날 휴대폰에서 4방향 쪽에서 어느 1방향으로 전자파가 나오는데 이게 3m정도까지 나오고 또 각도와 높이가 있더라고요. 높이하고 거리까지가 최신 폰들은 거의 3m~4m까지 유해파장이 나가고 또 이 방향에 따라서 제가 그걸 알고 나서 주변에 있는 제가 교회를 다니는데 교회에서 많은 사람들의 폰으로 한 번씩 다 해봤어요. 그랬더니 폰마다 기종마다 회사별마다 다 틀리게 나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이 상부 쪽에서 나오는 폰은 통화를 할 때 머리 쪽으로 향하기 때문에 그런 폰을 쓰는 사람들은 뇌에 영향을 받더라고요. 그럼 전자파가 밑으로 나오는 폰을 쓰는 사람들은 특히 여성분들은 생리통이나 이런 증상과 남자분들은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때문에 정자가 감소된다고 발표도 되고 있는데 제가 그것을 보면서 이걸 어떻게 놔두는냐? 에 따라서 저는 몸에서 전자파가 감지가 되니깐 일일이 여러 군데에 놓고서 며칠씩 자봤거든요. 근데 하루는 무릎 쪽에 놓고 자니깐 다음날 아침에 계단 올라갈 때 무릎이 시큰대는 걸 알 게 되면서 이 휴대폰에서 전자파가 TV에서 볼 때에는...아까 교수님께서 통화할 때는 가까이 대지 말라고 하셨는데 제가 측정 한 것을 보니까는 3~4m까지 나오는 파장인데 이걸 통화할 때 조금 떨어트려라 또 이 전자파를 보니깐 모든 물체 쇠나 이런 것들을 다 통과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건 어떻게 해야되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충북대 김남) 네 질문 이해했습니다. 답을 드리도록 하고요. 앞에 분 질문하세요. (패널4) 네. 질문이 오고가는데 이것은 첫째로 패널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전자파에 대한 충분한 홍보가 국가에서 하던 꼭 해줘야 되는 것이고 제가 질문 드릴 건 여러 가지인데 2가지만 질문 드리겠습니다. 이 주제와는 좀 동떨어질 수 있는데 기지국에 관계된 전자파만 말씀하시는데 앞으로 4G시대로 가는데 거의 기지국은 없어지는데 거기에 대한 전자파대한 걸 말씀해주시고 두 번째는 너무 전자파에 대한 겁을 주시니깐! 임태수 회장님도 걱정을 하고 계시고 편을 들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홍보를 정확하게 해야 된다는 걸 다시 한번 강조 드리고, 너무 딱딱한 느낌이니깐 이건 번외의 말씀을 안영환 교수님께 말씀드립니다. 별개로 질문 드리는 겁니다. 포티졸(호르몬)이 새벽에 제일 강하게 나온다는걸 처음 들었고요, 포티졸은 상대방 분노조절장애호르몬으로써 분노조절에 굉장히 민감한데, 그럼 평상시에 관계되는 포티졸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충북대 김남) 전자파에서 영역이 넓어졌는데, 그런 것까지 아주 좋습니다. 저희가 예정된 시간을 다 소비했는데 좋은 질문을 주셨으니깐 먼저 마지막 질문 먼저 듣고 아까 수맥 관련해서 얘기하신 선생님 답을 제가 하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아주대 안영환) 포티졸은 말이죠. 우리 몸에 제가 아까 보여드렸던 내용 중에 그래프가 중요한데 그 호르몬에 의해서 우리 몸의 항상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 스테로이드 호르몬은 사실 우리가 생명을 유지해가는데 가장 중요한 호르몬이 2가지이면 하나는 포티졸이고 나머지하나는 갑상선 호르몬입니다. 그 2가지 호르몬이 없으면 죽습니다. 포티졸은 생명을 유지해나가 위해서 농도를 유지하는 그것이 새벽에 피크가 된다는 거고요. 활동을 하면서 낮아진다는 겁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그 스테로이드와 관련된 부분, 스트레스와 관련된 부분 그럴 때는 호르몬이 좀 더 나올 수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들은 스트레스가 있을 때, 그런 것들이 나오는 반응이 충분히 나오죠. 근데 그런 반응이 나오기 위해서는 세포나 기능을 잘 유지한 사람들이 그게 가능한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스트레스에 굉장히 취약해지는 거죠. 그런 아까 포티졸 호르몬도 마찬가지입니다. 새벽에 나오기 시작하는 호르몬들은 저녁부터 준비를 합니다. 아까 멜라토닌도 마찬가지이죠. 멜라토닌호르몬이 나오고 다음에 성장호르몬이 나오고 여러 가지 호르몬들이 서로 상관 관계를 가지면서 나오거든요. 운동을 많이 한다고 하면 낮에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그런 호르몬이 잘 나올 것이고 밤에 멜라토닌을 잘 나오게 하려면 밤에 불을 완전히 다 끄고 자야 됩니다. 암흑이 있는 곳에서 잘수록 호르몬이 더 잘 나와요. 이렇게 간단하게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충북대 김남) 끝나시고 개인적으로 해소가 안 된 부분은 개별적으로 하시고 아까 얘기 들어보니깐 본인 자체가 전자파 센서 라고 얘기하셨어요. 그 정도로 예민 하신거죠? 전자파를 느낄 수 있다고 하는 거니깐 그런 분들에게는 저희가 굉장히 조심스럽게 접근을 해야 되거든요. 지금까지 전 세계에 그런 분들이 많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도 많이 있어요. 그 분들은 진짜 전자파를 센싱 하나 하는 걸 가지고 우리가 실험을 할 수 있어요. 전자파가 있는 거다 없는 거다 해서 손을 드세요 라고 테스트를 해봤는데 지금까지 전자파를 센싱하시는 분은 명확하게 나타나지 않았어요. 가끔 세상에 이런 사람이 이런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사람 있어요. 전자파 인지한다는 사람 나중에 가서 테스트 해보니깐 전자파를 인지하지 못합니다. 특별히 몸에 센서를 가지고 있지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그걸 가지고 호소를 하세요. 아까 명확하게 얘기하시잖아요. 여기다 놓고 자면 잠이 안와요..,그래서 그런 분들이 좀 더 알고자 하시면 오늘 저희가 포럼을 하는 목적이 뭡니까? 겁을 준다?? NO. 저희가 왜 겁을 줍니까. 전자파로부터 해방되기 위해 모인 거잖아요. 혹시 그렇게 생각 하신다. 그러면 이 포럼이 잘못된거죠. 전자파가 전에는 더 다른 모임에 가면 전자파가 해롭다고 어마어마하게 많이 얘기해요. 저희 포럼에서 그런 적이 없어요. 저희는 전자파의 인체보호기준이 있는데 그거에 비해서 상당히 낮다 낮으면 우리가 안전하다고 믿어야 되는데 그 정도도 우리가 걱정이 된다는 거죠. 장기적으로 노출되는 경우에 오래 동안 노출되는 경우에 아까같이 휴대폰도 우리가 50년 100년 쓰는데 아직 모르잖아요. 지금까지 결과가 아직 안 나왔잖아요. 그래서 저는 오늘 이런 얘기를 하고 싶어요. 정부가 예산을 마련하고 시민단체가 자꾸 요구해야 되요. 어떤 거? 자. 전자파가 진짜로 정자, 생식기를 파괴 하는냐? 궁금하지 않으세요. 또 아까 벌이 안 오느냐? 그래서 전자파 때문에 벌이 안오기 때문에 전자파가 유해하냐 이겁니다. 근데 기지국이 없는 곳에 벌들이 다 없어졌어요. 그럼 전자파 때문이 아니잖아요. 근데 전자파 있는 곳에 벌이 못 와요. 소리 때문에 못 와요, 그건 사실이에요. 그럼 진짜 벌이 전자파가 무서워서 그런지 조사해봐야 될 거 아니에요. 그래서 저는 인터넷에 떠도는 많은 얘기들을 하나하나 다 연구했으면 좋겠어요. 체계적으로 연구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또 제가 민원해결이 되니깐 그런 거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앞으로 이제 폰은 어디다가 가져야되는가 주머니도 안 되며, 옷 주머니에 넣으면 심장에 가깝고, 통화하면 뇌에 제일 가깝고 그럼 그건 사용하면 안 되는 기기죠. 그래서 저는 그런 사람들한테 핸드폰 쓰지 마세요, 핸드폰 쓰는 사람 근처에도 가지 마세요라고 얘기해요. 그렇게 예민한데 어떻게 하겠어요. 방법이 없죠. 그런데 오히려 차단제를 붙이고 안심하고 100% 전자파 유해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잖아요. 전자파를 차단하면 안테나에서 더 파워가 많이 나오잖아요. 오늘 포럼의 결론이라 전자파 차단제의 폐해, 이게 오늘의 팩트거든요. 이런 팩트를 받아들이고 이걸 믿으면 안 되겠구나 그리고 어린이집 걱정 많이 하는데 실제 가보니깐 실제 값이 굉장히 적고 기지국 경기도지역에서 건물에 세우지 못하게 되어있는데 건물에 세워도 아무 문제가 없더라 세우라는 뜻이 아니에요 실제로 그 효과는 별로 없더라. 오히려 더 문제되는 곳은 어딘지 아시죠. 어린이집 앞에 있는 기지국이 더 노출이 더 많이 되지 건물 위에 있는 건 더 작아요. 만약에 더 강하게 규제를 한다 그러면 어린이집 앞에 못 세우게 해야겠죠. 만약에 한다면... 그러니깐 어떤 정책이나 이런 것들이 좀 더 효과가 있고 국민들에게 실제적인 효과가 없다는 거죠. 그래서 그런 면에서 말씀 드린 거고. 오늘 주제는 저희가 정리해서 새로운 정책을 기안하는데 저는 30년째 하고 있는데 한 가지 하고 싶은 게 있어요. 전자파 이거 폰 가장 많이 쓰는 거잖아요. 그럼 이거 역학 조사해야 되요. 우리나라는 굉장히 잘 되어있어요. 국립암센터의 암 자료가 그럼 암 걸린 사람하고 이 전자파 휴대폰하고 관계를 연구하고 싶은데 뭐 때매 못하는 줄 아세요? 개인정보보호. 근데 대단위연구나 국민이 원하는 연구나 모두가 원하는 거나 모두가 알아야 될 연구들은 할 수 있어요. 보건복지부나 환경부나.. 그래서 이거 저는 정말 제안하고 싶어요. 역학연구하자고. 그래서 진짜 휴대폰 많이 쓴 사람과 암이 역학관계가 있는지 그런 쪽으로 우리 안 교수님 같은 분들이 어드바이져가 될 수 있죠. 그 다음 역학 공부하신 분들 제일 궁금하지 않으세요? 휴대폰 유해하다 그러면 제일 궁금한게 이거잖아요. 그럼 이 연구 해야죠. 저희가 아까 정부에서 하는 거는 이게 인체에 얼마나 노출 되는가? 우리가 다 계산하고 측정할 수 있잖아요. 다 측정해서 그거를 통과 하는 것 그런 것만 팔게 하잖아요. 정부다 강하게 하고 있잖아요. 그걸 가장 엄격하게 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어요. 그렇다고 우리나라 국민들은 안심하나요? 안심하지 못하잖아요. 우리나라는 가장 강한 규제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문제는 커진다는 거죠. 그래서 방법인 뭔가를 보니깐 딱 하나더라고요. 아직도 명확하게 핸드폰연구에 대해 밝혀지지 않았어요. 그 연구에서 강한 전자파가 아니고 약한 전자파도 유해한지 무해한지 그거는 제가 볼 때 답이 없어요. 아직까지는 앞으로 답을 찾아야겠지요. 온도상승에 대해 잠깐 말해주시겠어요? (아주대 안영환) 첫 번째 질문에서 온도상승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온도가 올라가는 거에 대해서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사우나를 가면 온열치료라고 해서 온열치료와 항암치료를 같이하면 항암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전자파 연구를 하는 이유는 체온상승자체의 문제가 아니고 체온을 올리는 온도의 효과 말고 비 열적 효과, 전자파 자체에 의해서 유해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문제가 해결이 아직 안된 거죠.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연구가 아직 해야 되는 거죠. 어쩌면 답이 계속 나오지 쉽지 않은 것이, 지금 전자파는 계속 바뀌고 있지 않습니까? 기술이 바뀌고 주파수가 바뀌고 환경이 바뀌고 저희가 과거에는 상상하지 않았지만 아이들이 휴대폰을 쓰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애들이 쓰는게 아니고 어른들의 전유물이 였지만 지금은 아이들이 더 쓰고 있습니다. 환경이 계속 바뀌니깐 과거에 연구를 안 한게 아니라 연구를 했는데 그 결과들이 쓸모가 없게 된 겁니다. 자꾸 환경이 바뀌면서 그래서 연구는 계속 필요한 것 같고요 온도상승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온도가 떨어지는 거는 유해거든요. 이 부분은 사실은 뭐 하루 종일 얘기해도 할 얘기 많습니다. 그래서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충북대 김남) 예정했던 시간보다 30분정도 지연되었는데 이렇게 끝까지 남아주시고 좋은 의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나고도 얘기 할 수 있습니다. 오늘 포럼의 전체 모임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미래전파공학연구소 안준오) 다시 한번 패널 분들께 박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끝까지 자리 지켜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요, 바쁘신데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제 6회 전자파안전포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