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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선풍기 전자파 발암물질 사실일까?

    2021-08-17

    미나니 : 여러분들은 전자파라고 하면 어떤 느낌이 드나요?

    막 계속 쬐고 있으면 피부에 뭐가 날 것 같고, 눈이 나빠질 것 같고 몸이 아플 것 같나요?

    미나니 : 오늘은 전자파가 대체 무엇인지, 그리고 진짜 우리 몸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직접 실험해보겠습니다.

    미나니 : 전자파는 전기장과 자기장, 이 두 가지가 같이 있는 파동인데, 빛의 속도로 이동합니다. 이 때 파동의 파장의 길이에 따라 전파,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 이런 것들로 나뉩니다.

    미나니 : 그래서 사실 스마트폰, TV, 컴퓨터, 냉장고, 자동차 같은 전자제품 뿐만 아니라조명이나 햇빛에서도 나옵니다.

    미나니 : 특히 많은 사람들이 이름이 비슷한 전자파와 전자기파, 전파라는 용어를 헷갈려 하기도 하는데,

    미나니 : 전자기파는 전기장과 자기장에서 나오는 파장을 함께 말하는 용어입니다.전기가 흐르면 자동으로 자기장이 만들어지고, 또 자기장이 만들어지면 자동으로 전류가 만들어지거든요.

    미나니 : 그리고 전자기파를 줄여 말할 때 우리는 전자파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 전자기파와 전자파는 같은 말입니다. 그러나 전파는 전자파 중의 하나로서 방송, 통신에서 나오는 파장을 전파라고 합니다.

    미나니 : 네, 좋아요. 용어들과 의미는 다 알겠어요.그럼 전자파는 위험한 건가요? 미나니 : X-ray를 계속 맞는다든지, 우주로 나가서 우주복을 벗는다든지 하는 특정 상황에서만 위험할 뿐 지구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미나니 : 많은 사람들이 전자파가 위험하다고 생각하게 된 이유가 WHO에서 전자파를 발암등급 2B 등급이라고 지정했기 때문인데,이 발암등급 2B의 의미는 ...정도입니다.

    미나니 : 자, 그래서 발암등급 2B 등급에는 무엇이 있는지 봤더니 김치, 젓갈, 납, 군사용 레이더가 있습니다.

    미나니 : 네, 조선시대 또는 그 이전부터 우리는 김치와 젓갈을 먹어왔는데, 김치 때문에 백혈병에 걸리거나 암이 생긴 적은 없죠?

    미나니 : 그리고 또 하나! 전자파의 세기는 전자기기와의 거리를 띄울수록 급격하게 낮아집니다.

    미나니 : 자 이 그림을 보시죠. 전기장의 전기력과 자기장의 자기력을 표현한 것입니다. 전기장에서 +와 -는 전기를 가지고 있는 최소 단위인 전하를 의미하는데, 이 전하의 위치와 가까울수록 전기력은 강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 B의 위치가 A의 위치보다 강한 전기력을 가지는 것입니다.

    미나니 : 자기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럼 결국 전기장과 자기장을 만드는 전자기기로부터 멀어질수록 전자파의 세기는 약해진다는 것입니다. 이제 진짜 그런지 ‘국립전파연구원’과 함께 측정하고 데이터를 해석해보겠습니다.

    미나니 : 거실에서 모든 전자제품들 다 켜놓고, 안쪽의 에어컨, 제습기, 선풍기 다 틀어놓고 소파에서 얼마나 나오는지 한 번 측정해보겠습니다.

    미나니 : 거실 공간을 측정했을 때, 지금 얼마나 나오는 거예요? 전문가 : 인체보호기준 대비 0.36% 정도 나옵니다.

    미나니 : 지금 이렇게 TV하고 다 틀어놓은 상황에서 거실에 전자파 수치는 인체보호기준 대비 0.3%~0.4%입니다.

    미나니 : 이제 침실에 왔는데, 여기 뭐 선풍기나 공기청정기, 창문형에어컨, 모기퇴치제, 가습기 이런 것들이 있어요.

    미나니 : 이곳에서 다 틀어놓고 측정해보니까, 인체보호기준 대비 0.3%입니다.

    미나니 : 화장실에는 딱히 뭐 없는데, 물 그냥... 물 내려볼까요?

    미나니 : 아~ 조명도 켜져있고, 환풍기도 켜져있고....인체보호기준 대비 0.3%입니다.

    미나니 : 에어프라이기랑 전자레인지 둘 다 켰습니다. 주방에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서 있는 공간에서 측정을 해보니까... 인체보호기준 대비 1.1%에서 1.2%입니다. 전문가 : 이렇게 떨어지면 0.5%까지 떨어져요. 미나니 : 아 그러네. 10cm 더 뒤로 가니까 그냥 확 떨어지네요. 좀 더 가면은 더 떨어지고.

    미나니 : 대부분이 아마 이 정도 거리에서 쓸 것 같아요. 이렇게 쓰진 않을 테니까. 그래서 가까이 있을 때랑 한 거리 좀 띄웠을 때랑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나니 : 인체보호기준 대비 2%입니다.

    미나니 : 이번엔 조금 더 거리를 띄웠을 때, 갑자기 0.5로 아주 확 떨어지네요. 요 정도 거리만 띄웠는데도 그렇게 됩니다.

    미나니 : 요 정도 거리만 띄웠는데도 그렇게 됩니다. 전문가 : 지금 헤어드라이기 같은 경우는 머리에 대는 부분머리에 대는 부분을 기준으로 작동시켜서 해봤는데,

    미나니 : 1.4% 정도 나왔어요. 전문가 : 커버를 착용하는 게 중요해서 만약에 이게 없을 경우에는 이제 머리 부위, 말리는 머리 부위와 가까워져서 2배 정도 더 전자파에 노출이 됩니다.

    미나니 : 만약에 커버를 빼게 될 경우에는 어떻게 될까? 밀착했을 때는 커버를 빼니까 5% 나오네요. 전문가 : 거리를 조금 두었을 때는 확실히...

    미나니 : 이만큼 그냥 띄웠는데 한 30cm 정도 띄웠더니 0.9%, 확 떨어집니다.

    미나니 : 지금까지 측정한 전자파를 비유하자면, 이런 겁니다.이게 인체보호기준 100%라 치면은...이 정도입니다. 티가 안 나요.

    미나니 : 네. 앞서 측정과 비유를 보셨듯이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 그리고 우리가 쓰는 전자기기들의 전자파는 미미한 수준입니다.그래서 안심하고 쓰셔도 됩니다.

    미나니 : 그래도 불안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그저 전자기기를 거리를 조금만 두고 쓰시면 됩니다.

    미나니 : 그리고 여러 분들 중에 각각의 전자제품에 대한 전자파 수치의 더 궁금한 것이 있다면 ‘국립전파연구원 생활 속 전자파’라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미나니 : 자, 이번 영상 어땠나요?여러분들의 생각 댓글로 많이 남겨주시고요. 그리고 이번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꼭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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