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는 성장 중이기 때문에 전자파에 더 약하고 해로울 수 있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는 어린이에 대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어린이의 휴대전화 사용 자제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휴대폰의 전자파는 우리의 몸에 가까울수록 양이 많아집니다.
얼굴에서 5mm만 띄어도 전자파흡수가 반이상이 줄어듭니다

우리 몸에 흡수되는 전자파에너지는 통화시간이 길수록 많아집니다.

얼굴의 한쪽 면으로 통화하는 것보다 얼굴의 오른쪽과 왼쪽을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음성으로 통화하는 것보다 문자 메시지를 이용하면 얼굴에서 멀리 떨어지기 때문에 더 안전합니다.

휴대폰 통화시 핸즈프리를 사용하게되면 휴대폰과의 거리가 멀어져 머리에 흡수되는 전자파 양을 줄일 수 있습니다.

휴대폰에 연결해 주는 기지국과 거리가 멀어져서 휴대폰의 신호가 약해지면 휴대폰은 전자파를 더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잠을 잘 때나 휴식을 취할 때에는 휴대폰을 우리 몸으로부터 멀리 떼어 놓을수록 더 안전합니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전자파 차단제품들은 전자파 차단효과를 인증 받은 것이없으므로 안전하다고 믿고 사용하면 안됩니다.